SOME THING
20050720 : 뮤지컬 'The Phantom Of The Opera'..
20050720 : 뮤지컬 'The Phantom Of The Opera'..
2009.12.13The Phantom Of The Opera : The Film OST 'Think Of Me' 뜬금없이 존댓말을.. 예전 홈피는 좀 오락가락했다.. ㅎ 드디어 봤습니다.. 언제가 될지도 모르면서.. 이곳 웨스트엔드나 브로드웨이에서 제대로 보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버텨오다가(?).. 드디어 'Her Majesty's Theater'에서 '팬텀'과 '크리스틴'을 만났습니다.. 왠지 그들을 만나고 나서야 다른 뮤지컬들을 더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1시간 밖에 안되는 점심시간에 뛰듯이 걸어서 극장까지 가서 티켓을 샀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어 할인티켓 판매소가 아니라 극장에서 직접 1층 좌석을 구했습니다.. 다행히 1명 자리는 좋은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같이 온 동료는 이미 봤기..
20050718 : 뮤지컬 'Chicago'..
20050718 : 뮤지컬 'Chicago'..
2009.12.13랭귀지코스 수업이 시작된 첫날..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래스터스퀘어에 있는 tkts에 들러 저녁에 볼 뮤지컬을 골랐다.. tkts는 당일 저녁공연 티켓을 할인(일반적으로 50%)해서 파는 곳으로 운이 좋으면 괜찮은 자리를 구할 수 있다.. 'The Woman In White'는 정말 좋은 자리에서 배우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다 볼 수 있었다.. ^^ '오페라의 유령'은 25%만 할인이 되고 있었고 좌석도 별로 좋지 않을듯 보여 나중에 제 가격을 주고서라도 극장에서 직접 표를 사기로 했고.. half-price인 티켓 중에서 '시카고'가 눈에 띄었다.. 음악도 스토리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뮤지컬이지만 '관람목록'에 넣어둘만한 가치는 있을 듯 싶고.. 결정적으로 이곳에서는 한때 미..
20050713 & 20050820 :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20050713 & 20050820 :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2009.12.13The Woman In White OST 'Evermore Without You' 2005년 런던 연수 중에 본 뮤지컬에 대해 적은 글들을 옮겨오려고 시작만 하고 중단한 것이 어느새 반년.. -.- 다시 옮겨본다.. ㅎ 이곳 런던에 와서 볼 수 있어 무척 기대가 되었던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최신작 'The Woman In White'.. 드디어 오늘 만날 수 있었다.. 러시아워를 살짝 넘긴 9시 반쯤 집을 나서서.. 튜브역에서 1개월짜리 교통카드를 만들고(82파운드 조금 넘고.. 튜브와 버스를 맘대로 이용 가능) 다음주부터 공부하게 될 LSE에 가보기 위해 '홀본'으로 향했다.. 학교를 둘러보다가 여행사에 들러 '에딘버러'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 (내일 출발해서 토욜에 돌아온다.. 숙..
20091212 : 뮤지컬 '선덕여왕' 갈라 콘서트..
20091212 : 뮤지컬 '선덕여왕' 갈라 콘서트..
2009.12.12홍광호 '발밤발밤' (드라마 선덕여왕 OST) 사실, 난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았다.. (하긴, 대장금이나 주몽도 안 봤으니.. ㅍ) 그러니 회사에서 화제의 이 드라마를 뮤지컬화한다고 했을 때도 딱히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제작에 관여하시는 분들을 알고.. 업무적으로도 관련이 있고.. 무엇보다 최근 몇번의 실패를 딛고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 하나쯤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나름 응원을 해왔다.. 드디어 내년 1월 5일부터 공연이 시작되는데.. 어제 제작발표회에 이어 오늘 갈라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다.. 시작하기 한시간 쯤 전에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로 가서 리허설부터 지켜봤는데.. 오.. 음악이 괜찮다.. 캐스팅도 스타가 아닌 노래 잘하는 뮤지컬 배우들로 이뤄져서 노래들이 가슴에 와닿았다.. 무대장치..
백야행..
백야행..
2009.12.03河野伸 '白夜を行く, 再び (白夜行 OST)' 우리 머리 위엔 태양 따윈 없었다.. 항상 밤.. 하지만 어둡진 않았다.. 태양을 대신할 것이 있었기 때문에.. 밤에도 낮이라 여기며 살아올 수 있었다.. 밝진 않았지만 걷기엔 충분했다.. 넌 나에게.. 태양이었다.. 진짜 못지않은 태양이었다.. 내일도 거르지 않고 솟아오르는.. 내겐 단 하나뿐인 희망이었다.. 넌 나에게.. 태양이었다.. 가짜 태양이었다.. 자신의 몸을 불태워 길을 밝혀준.. 내겐 단 하나뿐인 빛이었다.. ... 비가 흩뿌리는 우중충한 아침.. 몸도 마음도 한없이 가라앉는다.. 그래서일까.. 문득 이 드라마가 떠올랐다.. 최근에 국내에서 영화화되어 개봉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그 잔인한 사랑을 전달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을 터.. (영..
이런 잡*들..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이런 잡*들..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2009.12.02지들이 하면 불법도 합법이고.. 남들이 하면 합법도 불법이고.. 그러고 어떻게 얼굴 *판을 들고 밝은 햇살 아래 돌아다니냐? 니들만 없으면 이 나라 잘 되갈거다.. 왜들 사니? =================================================================================================== [2009/12/04 추가] 아래 글 읽어보고 반성 좀 해봐라.. 하긴 니들은 그럴 싹수가 아예 안보인다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447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할 말 없음..
할 말 없음..
2009.11.28법.. 나는 그까이 꺼~ 안 지킬 수도 있지만.. 너네들은 조금이라도 어기면 가만 안둬.. 참.. 나라 꼬라지 하고는..
창피한 줄 모르는 것들..
창피한 줄 모르는 것들..
2009.11.13정연주 前 KBS 사장의 해임은 국세청, 감사원, KBS 이사회 등이 동원되어 불법적으로 이뤄졌고, 결국 법원에 의해 취소되었다..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49829 YTN 낙하산 사장이 휘두른 해고의 칼은 법원에 의해 취소도 아닌 무효로 선언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972801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밴댕이 소갈딱지 인간 하나야 원래 본질이 그렇게 개천 바닥이라고 하겠지만.. 저 미친 짓에 동원되었던 공직자들은 정말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다.. 자식들한테 떳떳하게 얼굴을 들 수 있을까? 아니 ..
사랑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
사랑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
2009.11.06박완규 '다시 만나리' '킬미'와 '펜트하우스 코끼리'.. 이번 주말에 사랑 때문에 죽고 싶어하는 남녀가 나오는 두편의 영화가 개봉한단다.. 어느 것도 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그 기사 중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사랑 때문에 정말로 죽는 사람은 없다고.. ^^ 맞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기에는 너무 이기적이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총을 건네받아 자신의 머리에 겨눈 베르테르의 무모함은 소설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 그런데.. 죽지는 못하기 때문에.. 윤색된 혼자만의 기억으로 自害를 할 뿐.. 죽지는 못하기 때문에.. 죽을 것처럼 괴로운 게 아닐까.. 다 부질없는 짓이지만.... ㅍ 모.. 2012년에 인류가 멸망한다지 않는가.. ㅋ * BC카드에서 당첨되었다는 영화예매권이 오면 '호우..
방송문화 10월호 기고..
방송문화 10월호 기고..
2009.11.03작년 봄에 공정위 신고 건을 담당하면서부터 시작해.. 올해 부서를 옮기고 외주제도와 관련한 발표와 기고를 여러번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끼고 놀란 점은.. 참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당당하게 떠들고 있다는 것.. 교수, 변호사 등 근사한 직함을 내건 사람들조차 말이다.. 그러다가 다시 놀라는 점은.. 나 또한 그들처럼 그러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 -.- * 다른 사람들의 글은 방송협회 홈페이지 (www.kba.or.kr) 로..
헌재의 미디어법 관련 결정..
헌재의 미디어법 관련 결정..
2009.10.29대리투표를 했어도.. 국회의원의 표결권이 침해되었어도..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했어도.. 그래서 절차가 총체적으로 위법해도.. 법은 그대로 유효하다는 논리는.. '서울이 수도라는 것은 관습헌법'이라는 것보다 더한 헛소리다.. 나는 대학에서 그 따위로 배우지 않았다.. 결국 그들에게는 아무런 이념도 신념도 가치관도 없고.. 가진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좀 더 가져보려는 추잡한 욕심만이 있을 뿐이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아~ 당신네 자식들은 모두 외국에 나가 이 나라에서 안살테니 별 상관없겠군.. 노가다 십장 아래 모두가 천박해져 가는, 그러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이 한심한 나라를 떠날 능력이 없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날 뿐.. 빌어먹을....
여행 후유증..
여행 후유증..
2009.10.28Nakamura Yuriko 'Solitude' 찍은 사진들을 계속 돌려보고.. 같은 곳을 다녀온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를 둘러보고.. 놓친 것들을 아쉬워하고.. 여행은 늘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그리움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