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s
-
SOME WHERE
SOME WHERE
어딘가 특별했던 곳들.. -
SOME DAY
SOME DAY
어쩐지 특별했던 날들.. -
SOME THING
SOME THING
무언가 특별했던 것들.. -
ETC
ETC
그럭저럭 이러저러했던 것들..
RECENT POSTS
-
20260422 : 예정에 없던 아사히마치 다녀오기.. (with iPhone)
20260422 : 예정에 없던 아사히마치 다녀오기.. (with iPhone)
2026.07.25이와타케 마운틴 리조트 리프트가 있는 주차장에 도착..그런데 주차장이 한가한 모습이 기분이 싸~하다.. 역시나..하필이면 오늘까지 리프트 운영 중단이다.. ㅜ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설산을 더 가까이 보려던 계획은 무산..이렇게 화창한 하늘이기에 더더욱 아쉬웠다.. 차선책으로 아오니 전통건물군 보존지구로 이동..나 말고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푸른 도깨비라는 이름에 괜히 오싹해져서 사진 한두장만 찍고 서둘러 나왔다.. 붕 떠버린 시간..대신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작년에 갔었던 아사히마치에 다녀오기로 했다..고속도로가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으니.. 작년과 마찬가지로 벚꽃이 빠진 Spring Quartet일테지만..오늘처럼 화창한 푸른 하늘 아래라면 또 다르지 않을까 기대를 했으나..산.. -
20260422 : 하쿠바무라.. 노다이라노잇폰.. (with iPhone)
20260422 : 하쿠바무라.. 노다이라노잇폰.. (with iPhone)
2026.07.25설산을 배경으로 홀로 서있는 벚꽃나무가 만발한 모습이 하쿠바무라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바로 그 노다이라노잇폰을 찾아 왔다.. 이 동네의 흔한 주차장 풍경.. ㅋ 설산을 배경으로 나무를 담기 위해서는 위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꽤 올라왔다.. 벚꽃 만개 시기에 살짝 늦었기는 하지만..히노데공원에서 꽤 만발한 녀석들이 있었기에 기대를 했지만..이곳은 해발고도가 더 높은 곳인지라.. ㅜㅜ 너무나 아쉬운 모습.. 억지로 꽃을 피워봤지만..부질없는 몸부림.. ㅋ 그래도 참 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이다. 작품 활동하시는 어르신들도 꽤 많이 보인다..여기는 니콘, 캐논, 소니의 나라이기 때문인가.. ^^ 나무에 가까이 다가가 본다.. 분홍빛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면 얼마나 아름.. -
20260422 : 하쿠바무라.. 오이데공원.. (with iPhone)
20260422 : 하쿠바무라.. 오이데공원.. (with iPhone)
2026.07.25오늘은 드디어 하쿠바무라로 간다..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 일정인데..다행히 도와준다.. ^^ 호텔을 출발해 하쿠바무라로 이동하면서 터널을 나와 펼쳐지는 설산의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차를 세워야 하나 몇번 고민했으나..오늘 일정이 나름 빡빡해서 자제..(나중에 어그러질 것을 알았으면 안그래도 되었었는데.. ㅎ) 첫번째 목적지는 오이데공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도 공원에서 가까운 공원은 이미 만차..좀 떨어진 제3주차장으로 가란다.. -.-이 길이 맞나 싶은 시골길을 지나 차를 주차하고 공원으로 이동.. 오이데노츠리바시에서 전망대 쪽을 향해..저 멀리 전망대(산 꼭대기가 아니라 아래에서 1/3 정도 지점)에서 이쪽으로 바라본 모습이 하쿠바무라를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 아직 벚.. -
20260421 : 도쿄에서 나가노로.. 나카츠나코 & 오바스테.. (with iPhone)
20260421 : 도쿄에서 나가노로.. 나카츠나코 & 오바스테.. (with iPhone)
2026.06.07작년 봄 여행 때 너무 짧게 머물러 아쉬웠던 나가노를 좀 더 둘러보기 위해 일정을 잡았다..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는 나가노를 가기 위해 작년에는 고마츠로 들어갔으나..올해는 나리타로 들어간다.. 신속한 이동을 위해 앞 좌석으로 지정하고 수화물 우선 취급도 신청..입국 수속 마치고 나와 바로 LCB 버스 탑승..도쿄역 도착 후 신칸센 티켓 구매하고 바로 호쿠리쿠 신칸센 탑승..나가노로 달려간다~ 도쿄에서 나가노 전 구간을 창가 좌석으로 지정할 수는 없었는데..다행히 대부분 옆 자리가 비어 있었다.. 나리타 공항 입국이나 도쿄역 이동, 신칸센 티켓 구매 등에 차질이 생기면 렌터카 수령 시간에 늦을 수 있어서..여차하면 이동 중에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왠걸..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호텔에 짐 맡겨놓고 .. -
20260525 : 9년만의 차량 교체..
20260525 : 9년만의 차량 교체..
2026.05.25지금의 BMW 530i를 인수한 것이 2017년 5월 30일..꼬박 9년을 채워가는 시점에 차를 교체하게 되었다.. BMW의 주행 감각이 워낙 맘에 들어서 다음 차도 5시리즈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신형 5시리즈는 디자인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내년에 나온다는 LCI 모델이 그나마 기대가 되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우디 A6가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나와버렸다.. ㅎ 사실 대학생 시절 드림카가 아우디였는데..2017년에는 디젤 게이트로 판매 자체가 중단되어 있어서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다는.. 아무튼 전기차와 내연차를 오락가락하면서 방향성을 못잡고 있는 BMW를 버리고..아우디로 가게 되었다.. ^^ 5월 2일에 시승하고 바로 계약..15일에 차량 출고되어 인수..18일에 썬팅 및 블랙박스 .. -
20260416 : 부산 미포항..
20260416 : 부산 미포항..
2026.04.18노을이 끝나고 야경이 시작되는 순간.. -
초속 5센티미터.. 추억이 아닌 일상이 된 첫사랑..
초속 5센티미터.. 추억이 아닌 일상이 된 첫사랑..
2026.03.02원작과 최대한 똑같게 만들려고 하는 강박에 빠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실사화의 함정을 피해서 고맙다..애시당초 원작이 그럴 수 있는 작품이 아니기도 하지만.. 결말에 이르는 과정에서 혹시? 설마?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결말을 손대지 않은 것도 다행스럽다.. '첫사랑'을 대하는 남과 여의 차이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나는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 버린 것일까.. ㅜㅜ -
호소다 마모루 신작.. 끝이 없는 스칼렛.. 많이 아쉽네..
호소다 마모루 신작.. 끝이 없는 스칼렛.. 많이 아쉽네..
2026.01.15화려한 비쥬얼..빈약한 스토리.. 호소다 마모루..이제는 끝인가? * * * * 스칼렛은 예쁘다.. ㅎ -
20251118 : 도쿄 여행.. 이제 집으로..
20251118 : 도쿄 여행.. 이제 집으로..
2025.12.31오늘은 귀국일.. 천천히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메이지 신궁으로 향했다.. 도쿄라는 대도시 안에 있다고 믿기 어려운 공간.. 뜻밖의 국화 전시회.. 미야지마의 단풍은 다시 만나러 가고 싶다.. ㅎ 메이지 신궁.. 오랜만이다.. 이 나무는 부부라고 한 거 같은데..나랑은 무관.. ㅋ 걷다보니 하라주쿠가 나와서 잠깐 둘러보려다가 다케시타 도리를 관통해 버렸다.. ㅎ 도쿄역으로 이동해 신마루노우치 빌딩에 있는 모헤지..점심시간인데도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행운이.. ^^ 오랜만에 몬자와 맥주를 먹고 테라스에서 도쿄역을 바라본다.. 도쿄에 처음 왔을 때 가보고 안가본 거 같은 황거..언제 천천히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도쿄역 광장.. 방금 나온 .. -
20251117 : 도쿄 여행.. 보름 만에 다시 만나는 후지산..
20251117 : 도쿄 여행.. 보름 만에 다시 만나는 후지산..
2025.12.25오늘은 후지산을 보러 가는 날.. 2023년 늦가을에 처음으로 후지산만을 보는 여행을 했었고..(그게 첫 렌터카 여행이었던.. ㅎ)작년에는 계엄의 충격을 안고 찾아갔었으며..보름 전에는 그 주변에서 라운딩을 했었던.. 후지산은 언제 봐도 감동적인 모습이다..그 모습을 잘 안보여줘서 문제이지만..나는 후지산을 잘 만나보는 편이다.. ^^ 작년처럼 시나가와역으로 가서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를 타고 신후지역으로 이동..역 근처에 있는 도요타 렌터카에서 딱 하나 남은 야리스를 렌트하는데 성공..(자칫하면 주변 렌터카 사무실 순회할 뻔.. ㅋ) 우선 시라이토 폭포로 갔다..보름 전에도 세웠던 주차장에 세우니 아저씨가 오늘은 무지개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설레임.. ㅎ 후지산과 폭포를 함께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 -
20251116 : 도쿄 여행.. 하루 종일 걸어다니기..
20251116 : 도쿄 여행.. 하루 종일 걸어다니기..
2025.12.20오늘은 우선 우에노로 이동..국립서양미술관에서 상설전을 관람했다..(현대카드 있으면 상설전은 무료~) 작년에도 그랬지만..특별전은 티켓 구매 줄도 길고 정작 들어가서도 떠밀리듯이 이동해얄 것처럼 보였는데..상설전은 아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몇몇 작품은 새로 전시되는 것들도 있었고.. ^^ 오늘도 화창한 도쿄의 가을 하늘..미술관 광장에 아무렇지 않게 놓여있는 로뎅의 작품들..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다음 번에는 우에노에 있는 여러 박물관들을 쭉~ 돌아봐야 겠다고 결심.. ㅎ 시노바즈이케쪽으로 이동해서 노점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를 먹고 도쿄대 쪽으로 가기로..이런 좋은 날에는 오리배보다는 그냥 보트가 낫지 않을까? ㅋ 도쿄대.. -
20251115 : 도쿄 여행.. 쇼와 기념 공원 야간개장..
20251115 : 도쿄 여행.. 쇼와 기념 공원 야간개장..
2025.12.20오늘부터 여행 일정 시작이다..이 일정이 훨씬 먼저 잡혔는데..나중에 출장 일정이 붙게된 것.. ㅎ 이번 여행은 혼자는 아니고..이전 직장에서 함께 한 인연인 분들과 함께다..나는 겨우 2년 근무했었지만.. 소중한 인연이다.. ^^ (원래는 같이 입국하는 것이었지만) 따로 오시게 된 분을 하네다공항에서 픽업..한 보따리 가득 싸오신 선물 꾸러미를 확인하고 회포를 푸느라 시간이 꽤 흘렀다.. ^^ 해가 짧은 요즘에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쇼와 기념 공원 야간개장을 다녀오기로 했다.. 신주쿠에서 츄오센을 타고 보니 타카오행이어서..타치카와역에서 내려 걸어간다..(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니시타치카와역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으로 연결되지만..열차 갈아타는 시간에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다.. 덕분에 작년에는 보지 .. -
20251112 ~ 20251114 : 오랜만의 도쿄 출장..
20251112 ~ 20251114 : 오랜만의 도쿄 출장..
2025.12.14도쿄는 오랜만이 아니지만..출장은 오랜만이다.. ^^ 이번 출장은 후배들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예산 절감을 위해 원래 잡아두었던 내 비행기 스케쥴을 조정해서 조인한 것..마침 내 도쿄 여행 일정과 절묘하게 이어지게 되어서.. ㅋ * * * *첫째 날.. 하네다 공항으로 착륙하는데 왼쪽으로 후지산이 보인다..혹시나 싶어서 창가 좌석으로 잡은 보람이 있다..모 며칠 전에 저 밑에서 라운딩을 했었지만.. ㅎ 출장팀과 조인한 후..숙소에서 가까운 아자부다이힐스에 가보기로 했다..도쿄가 처음인 친구들도 있어서..어쩌다 보니 내가 가이드가 되었다.. ^^ 무료로 공개하던 아자부다이힐스 전망대는 입장료에 음료까지 사야 되는 곳으로 바뀌었다..개인적으로는 롯본기힐스에서 보는 도쿄타워를 더 좋.. -
20251207 : 첫 JLPT 시험.. (합격~ ^^)
20251207 : 첫 JLPT 시험.. (합격~ ^^)
2025.12.07맨날 일본으로 여행만 다니다가..내 일본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한번 체크해 보고 싶은 마음에 덜컥 응시는 했는데..겨우 한권 사놓은 수험서도 제대로 펼쳐보지 않고 시험날이 닥쳤다.. 이넘의 게으름이란.. -.- 딴에는 하향지원한다고 N3로 했는데..3교시 청해가 만만치 않아서 결과가 어찌 될런지.. ㅎ 모 TOEIC도 평생 딱 한번 보고 잘 울궈먹었는데..어째 이번에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얍삽한가.. ㅋㅋ 암튼..1월말에 나온다는 결과를 기다려 본다.. 결과 안좋으면 이 글도 삭제할테다.. ㅎㅎ [20260130 추가] 다행히 합격했다.. ^^ -
20251101 : 버킷리스트 후지산 라운딩.. 후지노미야 & 시즈오카 둘러보고 집으로..
20251101 : 버킷리스트 후지산 라운딩.. 후지노미야 & 시즈오카 둘러보고 집으로..
2025.11.29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어제 내린 비가 후지산 정상에는 눈으로 쌓였나 보다..마지막 날까지 럭키하다.. ^^ 그런데 시라이토 폭포 쪽으로 올라가는 동안 구름이 잔뜩 몰려온다..럭키는 끝난건가.. 폭포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공식 주차장은 5백엔.. 조금 올라가면 사설 주차장 180엔 짜리가 있다.. ^^)후지산이 가려져 있어서 마침 오픈한 커피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오토토메 폭포 바로 옆에 자리잡은 집이다.. 다행히 구름이 조금씩 걷히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다..우선 오토토메 폭포부터.. 그리고 시라이토 폭포 쪽으로 내려간다..이 순서로 이동하면 후지산 조망 포인트로 올라갈 때 힘들어서 싫어하지만..아직 후지산이 제대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