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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make a photograph just with a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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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 가을이다..

20150918 : 가을이다..

2015.09.18
​ 목포 출장길.. KTX 안에서.. 어느새 가을은 우리 옆에..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2015.09.15
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2015.09.13
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적기 전에..찍은 사진들을 휙~ 돌려보면서 괜찮다 싶은 사진들만 추려서 우선 올려보려 한다..(D700과 GM1으로 찍은 것들 중에서..) 앞으로 제대로 된 여행기를 적을 수 있을지..거기에 올라갈 사진들은 더 낫기는 한건지..자신은 없지만.. ^^ 여행의 소중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있을 때..최소한의 사진들만이라도 올려보고 싶다.. 첫날 숙소였던 이온 호텔..첫날의 일정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서 이곳까지 오는 것이 전부였다..링로드 일주는 여행 이틀째부터 시작.. 싱벨리르 국립공원.. 길가의 이름 모를 강.. 굴포스.. 셀랴란드스포스.. 2010년 유럽 항공대란을 일으킨 화산 분화가 있었던 곳..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해변.. 비크에서 본 허접한 오로라.. 레..
3,393장..

3,393장..

2015.09.12
이번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찍은 사진의 수다.. 메인인 D700으로 1,428장..서브인 GM1으로 638장..서서브인 아이폰으로 1,327장.. (물론, 여기에는 각종 캡쳐화면 포함이다..) 흠.. 이러면 아이폰이 서브였던건가?그것도 메인에 필적하는..ㅋ 사실, 계속 운전을 하면서 이동해야 하는 이번 여행의 특성상..차를 세우고 손쉽게 찍을 수 있는 아이폰에 손이 더 많이 갈 수밖에 없었고.. 흐리다 비오다 맑아지다를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는 아이슬란드 날씨의 특성 때문에..D700도 (그 구린) 오토화밸을 많은 경우에 사용했다..예전엔 매번 커스텀 화밸을 이용했었는데.. ㅎ 아무튼 몇장의 사진을 건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제부터 뒤져볼 수밖에.. 사진보다는 눈에, 마음에 더 많이 담아왔다고 하면....
구글 애드센스 삭제..

구글 애드센스 삭제..

2015.09.12
사실 삭제라기 보다는.. 강퇴라는게 맞겠다.. 대망의 아이슬란드 여행 첫날..로밍된 핸폰으로 날아온 메일 하나..'부정클릭으로 계정이 정지되었으니 해명을 하라'는 것이었다.. 왠 부정클릭?한참을 생각하다보니..광고 게재를 시작한 후 뜨기 시작하는 광고가 신기하기도 하고..이상한 광고는 아닌지 걱정도 되고 해서 내가 직접 클릭을 몇번 해봤던 것을 얘기하나 보다 싶었다..(애드센스에서 확인했을 때는 달랑 '4번'이었다..) 애드센스 관련 FAQ에 보니..광고 게재를 하는 사람이 직접 광고를 클릭하면 부정클릭이 된다나.. 그래도 '달랑 4번'인데 별 문제가 있겠나 싶어..여행 와중에도 내용을 해명하는 메일을 시키는대로 보냈다.. 그랬더니 몇시간도 안되어서 휙 날라온 메일..'전문가들의 검토' 끝에.. '계정을..
[현지 작성] 이온 럭셔리 호텔..

[현지 작성] 이온 럭셔리 호텔..

2015.09.04
​ 이름처럼 럭셔리한 첫날 호텔.. 공항 도착해서 렌트카 받아 바로 달려왔다.. 오는 길에 비, 안개, 햇살 다 지나갔다는..ㅋ 날씨가 안도와줘서 아쉽다.. 호텔 위로 오로라가 빛나면 그리 멋지다는데.. 이제 여행 제대로 시작이다..
[현지 작성] 헬싱키 국제공항..

[현지 작성] 헬싱키 국제공항..

2015.09.03
​ 레이카비크로 들어가는 뱅기 환승 대기중..
20150826 : MBC를 품은 SBS..?

20150826 : MBC를 품은 SBS..?

2015.08.26
그것도 자회사 건물이.. ㅋㅋ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다..

2015.08.22
드림위즈에 홈피를 만들었던 것이 10여년 전..(드림위즈 홈피는 얼마 전에 서비스 중단.. -.-)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온 것이 6년 전.. 그동안 블로그를 최대한 깔끔하게 운영하고 싶어서 광고는 무시했었는데.. 올초에 다음(지금은 다음카카오)의 애드핏 광고를 달아보았었다.. 일단 모바일 한정이어서 데스크탑에서 접속할 때는 노출이 안되기에..부담없이 블로그 광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초기에 높은 클릭률을 기록하며 무려 700원(ㅋㅋ)의 적립금이 순식간에 발생했지만..클릭률이 높던 팝업형이 폐지되고서는 거의 무의미해져 버려서 신경을 꺼버렸었다.. 그러다 글로벌하면서도 모바일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적용가능한..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도입하게 되었다.. 광고 게재를 신청하고 승인받..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 중..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 중..

2015.08.08
어느덧 아이슬란드로 출발할 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아무리 일찍 여행 일정을 잡더라도..준비에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는 것 같다.. ㅎ 우선, 가장 중요한 카메라.. 어느덧 6년을 사용한 D700의 후속 모델(D750? D810?)을 장만할까 하다가..출발 전까지 색감 등에 익숙해질 자신이 없어서..이번은 그냥 가져가기로 했다..내년에는 교체할지도.. ^^ 그리고.. 렌즈의 조합을 어찌해야할까 또 한참을 고민..이번에는 조금이라도 더 광각이라는 점 때문에 처음으로 28-300이 아닌 24-70을 달고 가기로 했다..(결코 아이슬란드에서는 도촬할 일이 없어서일 것 같아서는 아니다.. -.-a) 대신, 망원 부분은 GM1에 45-175x(35미리 환산 90-350)를 달아서 커버하..
20150709 : 퇴근길..

20150709 : 퇴근길..

2015.07.09
서울의 서쪽에 위치한 상암동.. 퇴근길이면 서쪽 하늘에 멋진 노을이 펼쳐질 때가 있는데..오늘도 그런 날..(요 며칠 계속 그랬던 거 같다.. 태풍 탓인가..) 조금 더 일찍 나섰으면 더 멋진 빛을 담아볼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기도 하지만..(공사중인 월드컵대교 끝에 서면 한강의 멋진 구도가 나오기도 하고..) 이렇게라도 담아둘 수 있었던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지? ^^
20150706 : 필드 80대 타수를 기록하다..

20150706 : 필드 80대 타수를 기록하다..

2015.07.09
골프를 시작한 지 어느새 4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필드에서 기록한 최고 기록이..18홀 92타(+20), 9홀 42타(+6)였는데.. 이번에 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v 88타(+16)에..후반 9홀 40타(+4)..그것도 어렵다고 소문난 코스에서.. ㅋㅎ 처음으로 80대 타수를 기록한 것..특히 후반 9홀은 6개의 파를 기록하며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모든 샷이 잘 맞았다.. 앞으로 이런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꾸준히 연습하는게 관건이겠지만..일단, 80대 타수를 기록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 스코어 카드를 주최 측에 제출해야 해서..위 사진은 캐디가 참고로 적어준 간이 스코어 카드.. 기념으로 원본 카드 달라고 할 걸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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