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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 무한6남매 큐슈 출사여행.. 유후인.. 1/2

20071102 : 무한6남매 큐슈 출사여행.. 유후인.. 1/2

2009.10.03
지금의 무한6남매를 있게 한 큐슈 출사여행.. 어느새 2년 전의 일이 되었다.. 자세한 여행기는 원진 선배의 블로그에 맛깔나게 올려져 있다.. 총 9편으로 되어 있다.. 1편 : http://notitle.tistory.com/116 2편 : http://notitle.tistory.com/117 3편 : http://notitle.tistory.com/119 4편 : http://notitle.tistory.com/120 5편 : http://notitle.tistory.com/121 6편 : http://notitle.tistory.com/122 7편 : http://notitle.tistory.com/123 8편 : http://notitle.tistory.com/124 9편 : http://not..
20061120 : 나라..

20061120 : 나라..

2009.09.27
어느덧 깊어가는 가을.. 빗속이었지만.. 그해 낯선 곳에서 홀로 마주친 가을이 잊혀지질 않는다.. 다음 달이면 홋카이도로 간다.. 그곳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돌아오는 날 오전에 잠시 들렀던 나라.. 동대사만을 보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 정작 동대사보다 그곳의 단풍을 카메라에 더 많이 담았다는.. ^^
20061119 : 교토..

20061119 : 교토..

2009.09.27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교토.. 그곳을 찾은 일요일.. 가장 억수같이 비가 내렸다.. -.- 금각사.. 이때만큼은 잠시 비가 그쳤었다.. 남들 다~ 가는 곳을 피해 보고자 찾아간 교토 북부의 기부네 신사.. 억수같이 내리는 비 속에서도 찾아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한국 사람들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다.. ^^ 독특한 구조로 명물이 된 JR교토역과 그 앞의 평범한 교토타워..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머물러 있는 듯한 기온..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게이샤..
20061118 : 고베..

20061118 : 고베..

2009.09.27
2박 3일의 짧은 간사이 여행.. 내내 비가 내려서 힘들었지만.. 비에 씻긴 가을 풍경을 담아볼 수 있었다.. 예전 홈피에 여행기를 올리다 말았기에.. 계속 이어볼까 했는데.. 그냥 사진들이나 몇장 올리고 말아야겠다.. ^^;;
20070421 : 닛코..

20070421 : 닛코..

2009.06.24
닛코를 보지 않고는 일본을 본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 차분하게 다시 둘러보고 싶은 곳.. 케곤폭포.. 쥬젠지 호수.. 신쿄.. 도쇼쿠궁.. 도쇼쿠궁에서 후라타산 신사로 가는 길.. 닛코의 벚꽃..
20070420 : 요코하마..

20070420 : 요코하마..

2009.06.23
ABU 저작권위원회에 다녀온 지 한달만에 다시 출장을 가게된 도쿄.. 역시 주말에 인근을 둘러보았다.. 우선 늘 가보고 싶었던 요코하마.. 니혼마루.. 미나토 미라이 21 지구.. 차이나타운..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공원.. 히가와마루.. 미나토 미라이 21 지구의 석양.. 아카렌카 창고.. 미나토 미라이 21 지구의 야경..
20070318 : 미타카..

20070318 : 미타카..

2009.06.23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동화 속 같은 지브리 미술관과 평화로웠던 이노카시라온시 공원을 둘러보았던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 다시 이곳을 찾을 때는 꼭 함께 하고픈 꼬마 친구가 있었는데...... 이노카시라온시 공원..
20070317 : 가마쿠라..

20070317 : 가마쿠라..

2009.06.23
ABU 저작권위원회 참석을 위해 출장을 갔다가 주말에 도쿄 인근을 둘러보았었다.. 그중에 고즈넉하고 고풍스러웠던 가마쿠라.. 감기 기운 때문에 더 열심히 돌아다니지 못해 아쉬웠던 곳.. JR 기타가마쿠라역.. 엔카쿠지.. 도케이지.. 메이게츠인.. 다이부츠.. 에노덴 하세역.. 에노덴 가마쿠라고교 앞역..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3/23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3/23

2009.06.14
14:00 - 하카타 리버레인 15:00 - 하카타역, 100엔 스시집에서 점심식사 16:00 -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18:00 - 하카타역 출발하여 후쿠오카 공항 행 20:20 - 후쿠오카공항 이륙 21:45 - 인천공항 도착 텐진에서 한두정거장만 가면 나카스 가와바타.. '하카타 리버레인'이 있는 곳이다.. 커다란 아트리움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면서 쇼핑공간.. 왠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금새 둘러보고 나왔다.. 원래는 유명한 '모스버거'가 있다고 해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했었 는데 찾지를 못했다.. -.- 이런 초현대식 건물 바로 옆에도 신사가 자리잡고 있다.. 샴페인잔으로 만들어 놓은 트리가 인상적이다.. 그 위로 물이 계속 흘러내린다.. 술인가? ^^ 점심을 해결해야겠기에.. 다시 100엔 버..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2/23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2/23

2009.06.14
11:50 - 시사이드 모모치해변 마리존 12:20 - 후쿠오카돔 시사이드 모모치해변으로 나왔다.. 이곳은 후쿠오카 최초의 인공해변이라고 한다.. 마리존이라고 불리는 이국적인 건물은 레스토랑과 선물가게들이 있고, 다양한 해양스포츠 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으로 가는 쾌속선이 출발하는 곳이 기도 하다.. 이국적인 분위기 덕에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고.. 야경 또한 일품이라고 한다.. 역시나 아쉽다.. ㅎㅎ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나온 모습이 많이 보인다.. 후쿠오카돔 방향이다.. 후쿠오카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나중에 깨달은 거지만.. 후쿠오카 타워 앞에 있는 시립 박물관을 가려고 맘먹었었는데 깜빡했다.. 타워를 등지고 있는 모습이 참 멋진 거 같 았는데 ..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1/23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1/23

2009.06.14
11:00 - 후쿠오카타워 4번 버스를 타고 20여분을 가니 '후쿠오카타워'가 보인다.. 후쿠오카타워 남쪽입구 정류장 (4번 버스의 종점이다)에 내려 타워쪽으로 걸어갔다.. 바로 마주치는 건물은 TNC 방송회관이다.. 산타로 장식도 되어 있고.. 그 앞에서는 벼룩 시장도 열리고 있었다.. 내년 2월 9일부터 Cirque du Soleil의 'Alegria 2'가 공연된다는 안내판도 보인다.. 기회되 면 함 보고 싶은 공연이다.. 지난 3월에 운좋게 Quidam은 도쿄에서 볼 수 있었는데.. ^^ 벼룩시장을 지나치면 후쿠오카타워가 보인다.. 8,000장의 반투명 거울로 둘러싸여있는 높이 234m의 후쿠오카 타워.. 천편일률적인 도심 의 타워형태와는 다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밤에는 조명이 더욱 ..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0/23

20041211 : 첫번째 큐슈 여행기.. 20/23

2009.06.14
07:30 - 기상 및 조식 09:00 - 후쿠오카 교통센터 출발 09:30 - 오오호리공원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어제 사세보의 호텔보다는 조식 부페가 충실한 편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우리 말이 들려온다.. 창밖을 내다보며 아침을 해치우고.. 여행짐을 챙기고 무언가 놓고 가는 건 없는지 한번 둘러본 후 호텔을 나섰다.. 오늘은 후쿠오카 시내를 돌아보려고 한다.. 전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 도쿄와 는 달리 후쿠오카는 '니시테츠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후쿠오카는 지하철 이라야 달랑 2개 뿐이니까.. (새로운 노선 공사중..) 니시테츠 버스.. 어제 야나가와와 다자이후 텐만구를 다녀올 때 이용했던 오오무타센을 운영하기도 하는 민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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