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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연락처 그룹 나누기..

핸폰 연락처 그룹 나누기..

2010.08.22
예전부터 핸폰에 등록되어 있는 연락처를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로 별도의 벨소리를 적용시켰다.. 그런데, 갤럭시S에는 이 기능이 기본적으로는 없다.. -.- 물론,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지만 살짝 이해 안되는 부분.. 우선, 흑백 구름사진이 좀 우중충해 보인다고 해서 바탕화면을 바꿨다.. 오른쪽에 조금 보이는 저 부분은 'MISS ♡ YOU'라고 되어 있다.. ^^ 그룹별 벨소리 적용 등 관리가 가능한 앱이 바로 'Contacts GroupU'.. 무료로 T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내 핸폰의 연락처는 총 282곳.. (그 중에 1년에 한번도 연락 안하는 곳이 얼마나 많을까.. ㅋ) 그 연락처들을 Special, 가족, 직장, 친구, 친척의 5개 그룹으로 나눠놓았다.. 그룹별 벨소리는 이렇다..
간만에 카메라 렌즈 구입 검토.. ^^

간만에 카메라 렌즈 구입 검토.. ^^

2010.08.20
이런저런 일들로 부산했던 한주가 지나간다.. 외부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집에 돌아와 컴을 켜니.. 니콘에서 새로운 렌즈들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4종의 새 렌즈들 중에 두녀석에게 눈이 간다.. 우선 수퍼줌 AF-s 28-300 F3.5-5.6 VRII.. 현재 여행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탐론 28-300 VC를 대체할 수 있겠다.. (망원에서 조리개가 6.3인 탐론보다 살짝 유리하고.. 무엇보다 초음파 모터가 달렸다..) 욘석은 AF-s 24-120 F4 VRII N.. 망원이 보강된 표준 줌에 조리개 F4 고정, 나노코팅, VRII 등의 메리트가 있지만.. 고정조리개인 탐론 28-75를 대체하기는 살짝 아쉬울 듯.. 아직 정식 가격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터무니없는 가격만 아니면 28-300은 구입할..
사요나라 이츠카..

사요나라 이츠카..

2010.08.16
サヨナライツカ..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거야 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 전에 우산을 사야 해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선 안돼 죽을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되는거야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 것 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 것 사랑이라고 부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버리는 얼음 조각 안녕, 언젠가.. 영원한 행복이 없듯 영원한 불행도 없는거야 언젠가 이별이 찾아오고 또 언젠가 만남이 찾아오느니 인간은 죽을 때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20100815 : 양문형 냉장고.. 반드시 혼수일 필요는 없다.. ^^

20100815 : 양문형 냉장고.. 반드시 혼수일 필요는 없다.. ^^

2010.08.15
멀쩡히 잘 쓰던 냉장고를 매형 사무실로 보내고.. 용량이 좀 더 크다는 이유로 얻어와 사용하던 냉장고가 얼마 전부터 냉동실에 성에가 끼면서 이상 동작을 보이기 시작했다.. 옛 대우전자 제품이라 AS도 여의치않고.. 무엇보다 핑계김에 좋은 냉장고 한번 사용해 보자며 며칠 전 이마트에 가서 양문형 냉장고를 주문했다..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유용하게 썼다는.. ㅋ) 어머니께서는 와인색상을 원하셨지만 (우리집 에어컨, 김치냉장고 모두 와인색.. ㅋ) 요즘은 생산되질 않는단다.. 그래서 저렴한 모델 중 무늬를 맘에 들어하시는 녀석으로 골랐고.. 오늘 배송이 되었다.. 설치 완료 후 갤럭시로 기념사진.. 아직 카메라 기능은 잘 사용을 안해봐서 그냥 대충 찍었다.. ㅎ Vignette이란 앱(기능제한된 무료도 있..
20100806 : 1-day in KL, Putra Jaya..

20100806 : 1-day in KL, Putra Jaya..

2010.08.08
암팡에 있는 코리아타운의 '청와대'(-.-;;)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8명이라 6~7인분의 세트를 시켰는데, 음식이 넘 많이 나와 남겼다.. ㅎ 음식맛은 좋았지만.. 그래도 난 외국에 나가서 한식 먹는 것은 정말 별로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푸트라자야'를 들르기로 했다.. 어둠이 내려오고 있었지만 야경도 볼만하다고 하기에.. (지난번에는 낮에 들렀었는데..) 푸트라자야(Putra Jaya) 말레이시아의 3개 연방직할령(Federal Territory) 중 하나. 연방직할령은 연방정부가 직접 관할하는 지역이며, 13개 주와 동등한 지위를 가진다. 푸트라자야는 계획도시로 연방정부의 행정수도로 기능하는데, 말레이시아 초대 총리를 지냈던 툰쿠 압둘 라만 푸트라(Tunku Abdul Rahman Pu..
20100806 : 1-day in KL, Batu Caves..

20100806 : 1-day in KL, Batu Caves..

2010.08.07
겐팅 하일랜드를 내려와 찾아간 곳은 '바투 동굴'.. 바투 동굴(Batu Cave)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산속에 있는 커다란 종유동굴로 힌두교 순례자들의 고행 순례가 끊이지 않는 힌두교의 성지이다. 쿠알라룸푸르 북쪽에 있다. 1878년 미국의 박물학자가 처음으로 발견했다. 힌두교 무르간신의 전설이 깃든 동굴은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로 알려진 힌두사원과 박물관이 있다. 매년 1~2월에 열리는 타이푸삼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많은 힌두교 순례자들의 고행 순례가 이어진다. 동굴은 3개의 주요 동굴과 여러 개의 작은 동굴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동굴은 사원동굴로 길이 400m, 높이 100m의 커다란 동굴의 내부에는 다양한 형태의 무수한 종유석이 있다..
20100806 : 1-day in KL, Genting Highland..

20100806 : 1-day in KL, Genting Highland..

2010.08.07
이번 출장의 이유인 워크샵은 어제 하루종일 진행되었다.. 저녁은 말레이시아 지적재산권청의 청장이 KL타워의 회전식당에서 거나하게 냈다.. ㅎ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그런데, 항공편이 한밤중(11시 25분.. -.-)이기 때문에 하루가 온전히 비게 된다.. 주최측에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일정을 마련했는데.. '겐팅 하일랜드 -> 바투 동굴 -> 푸트라자야'의 일정이었다.. 겐팅 하일랜드와 푸트라자야는 4년 전 첫 KL 방문 시 갔었던 곳이지만.. 이 무더위에 혼자 움직일 힘도 자신도 없어 함께 하기로 했다.. 우선, 겐팅 하일랜드로 항했다.. 해발 1800m에 가까운 고원지대에 지어진 휴양지 겐팅 하일랜드.. '동남아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린다는 이곳은 화교사업가가 설립했는데.. 카지노, 실내..
20100804 : on my way to Kuala Lumpur..

20100804 : on my way to Kuala Lumpur..

2010.08.05
아무리 장거리 비행이라도 내가 창가 자리를 고집하는 이유.. 똑딱이라 많이 아쉽네.. ㅎ
20100804 : 인천공항에서..

20100804 : 인천공항에서..

2010.08.04
지금 나는 인천공항 KAL 라운지에 있다.. 올해 들어 두번째.. (그래도 이번엔 모닝캄 회원으로서가 아니라 비즈니스석 승객으로서다.. ㅋ) 오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가서 '한국-말레이시아 저작권 교류협력 워크샵'에서 발표를 한다.. 여기도 찜통(라운지도 냉방온도 제한 때문인지 시원하질 않다.. -.-)인데 동남아라니.. ㅎ 일정이 빡빡하기도 하지만 공항에서 호텔 오가는 거 말고는 달리 어딜 나서지도 않을 거 같다.. 그래서 카메라도 똑딱이만 가져왔다.. ㅋ 해외여행객이 최대라더니.. 정말 인천공항은 피서를 떠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눈에 '아~ 피서객들이구나~' 싶은 복장과 들뜬 표정들.. (오늘은 여자 축구대표단이 들어온다고 해서 취재차량들까지 와 있더라..) 그 틈에서 '난..
20100731 : 이제 갤럭시S를 쓴다..

20100731 : 이제 갤럭시S를 쓴다..

2010.08.01
결국 더위를 먹었나 보다.. 엊그제부터 잠을 설치고..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뻐근하고.. 속도 좋지 않고.. 멍~ 때리며 일도 제대로 안되고.. 어제는 사진 찍을 일이 있어 늘 들고 다니는 똑딱이를 꺼냈더니 삐빅~하면서 전원이 나간다.. 배터리 방전.. -.- 퇴근길에 코스트코 들러서 장을 보는데 미리미리 챙겨가지고 간 할인쿠폰을 지갑 속에 그냥 둔 채 계산을 했다.. ㅎ 몸도 마음도 방전된듯.. ㅜㅜ 아무튼.. 지난 월욜에 업무용 핸폰이 교체되었다.. * 우량 법인고객(기자, 피디들이 핸폰 얼마나 쓸지 상상해 보라.. ^^)을 놓치지 않기 위해 SKT가 나서서 교체해 준거니 '역시 좋은 회사'라는 얘기는 말라.. 이 정권 아래 언론사는 넘 피곤하다.. -.- HTC 디자이어, 소니에릭슨 X10 등도 선..
미래의 집..

미래의 집..

2010.08.01
이름을 입력하면 '미래의 나의 집'을 보여준다길래 해봤더니.. 두둥~~ 헉.. 기왕 혼자 사는 거 아예 눈 속에 파묻힌 외딴 집에서 살라는 거다.. 근데.. 저런 집 좀 땡기는데..? ㅎ * 한번 해보고 싶으면 여기로~
20100720 : 오늘 아침 하늘..

20100720 : 오늘 아침 하늘..

2010.07.20
핸폰 내밀려고 창문을 내린 그 잠깐 동안 차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열기.. -.- '하늘'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볼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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