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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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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2020.12.02
푸른솔 포천 GC.. 어떻게 여기에다 골프장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진입도로 놓다가 파산했다는 소문이.. ㅋ)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2020.11.25
다시 자유롭게 비행기 타고 마음껏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될까.. 미세먼지 다 날아가서 화창한 하늘.. 잘 먹어서 포동포동.. 석모도를 이렇게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 되니 참 좋다.. 서쪽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간만에 여유로운 라운딩이었다.. 초반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ㅋ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1.15
가을이 한창인데.. 여행 자체가 무리인 요즘.. 그동안 내 헤어스타일을 책임져주던 디자이너가 그만두기로 했다는 소식에..조금 이르게 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어느새 물든 단풍에 가을을 느껴본다.. 이번에 교체한 아이폰 12 프로의 카메라.. 스펙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지만..아이폰의 소위 '갬성'을 담당하던 노란끼가 많이 빠졌다고 하던데..나는 마음에 든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 되겠지.. 2020년 가을도 이렇게 지나간다..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9.07
회사에 차를 두고 온 다음 날은..여지없이 택시를.. 코로나 이전에는 버스도 타곤 했는데..요즘은 핑계김에 100% 택시로 이동을.. ㅋ 그래도 좋은 점은..차로 이동할 때는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나게 된다는 것..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 보자~~
멋진 하늘.. 집에서..

멋진 하늘.. 집에서..

2020.09.07
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필드에서..

멋진 하늘.. 필드에서..

2020.09.07
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회사에서..

멋진 하늘.. 회사에서..

2020.09.07
2020년 여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석양과 어울리고 있었다..횡단보도에 서서 한컷.. 초승달도 얼굴을 내밀고 있기에 2배 줌..폰카의 한계를 아쉬워하며.. 서쪽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이렇게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덧 8월도 마지막 주에 들어선다..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 하늘이 너무 멋져서 급히 담아보았다..봄날에 이런 하늘을 보는게 얼마만인가.. 정말이지.. 코로나19는 인간에게 시달린 지구가, 자연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 저녁 학회 모임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이것은 아이폰 11 프로의 힘인가.. ㅋ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
간만에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당장 밖에 나가서 카메라 들고 찍어보고 싶었지만..현실은 사무실 안에서 폰으로 담아볼 뿐.. 유리창에 들어있는 컬러가 사진을 왜곡하네.. ㅎ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24
어머니 모시고 재난지원금으로 저녁 먹으러 나서다가..연두빛이 너무 고와서.. 이 고운 빛도 곧 사라지고..뜨거운 여름이 곧 찾아오겠지.. 올 봄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11
어제 차를 두고 온 덕분에..이렇게 아침에 잠깐 벚꽃을 만난다.. 제대로 된 벚꽃 놀이는 내년으로.. ㅋ 요즘 하늘이 너무 예쁘다.. 중국이 예전처럼 돌아가고 있지 않아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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