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5.01친구들과 라운딩 다녀오는 길.. 서울 들어와 계속되는 엄청난 정체에 지쳐갈 쯤.. 차창 밖으로.. 햇살 받아 반짝이는 연두빛이 너무 예쁘다..
20210404 : 올해 벚꽃도 이렇게..
20210404 : 올해 벚꽃도 이렇게..
2021.04.04작년에도 벚꽃을 제대로 못 즐겼다고 투덜거렸던 거 같은데.. 올해도 별로 다르지 않다.. -.- 카메라 들고 나서보기는 커녕.. 핸폰으로 찍을 기회도 흔치 않다.. 택시로 출근하는 날 아침에.. 봄을 맞아 차에 뭘 좀 달아줬다.. M5에만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도난 경보 시스템(잠금/열림 부저도 활성화된다)과.. 도어 램프(문 열면 바닥에 마크가 뙇~)를.. (업체의 작업 사진은 여기로~ 도어 램프 작업 사진은 안올리셨네.. ㅋ)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에.. 가까이에 있는 창릉천에 가보았더니.. 벚꽃이 한창이었다.. 내년에는 좀 더 여유롭게.. 가능하면 다른 나라에서.. 벚꽃을 만나볼 수 있으려나.. **** 어도비 플래쉬 지원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사용을 미루던 새 에디터로 왔는데.. 좀 헷갈리기는..
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2020.12.02푸른솔 포천 GC.. 어떻게 여기에다 골프장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진입도로 놓다가 파산했다는 소문이.. ㅋ)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2020.11.25다시 자유롭게 비행기 타고 마음껏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될까.. 미세먼지 다 날아가서 화창한 하늘.. 잘 먹어서 포동포동.. 석모도를 이렇게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 되니 참 좋다.. 서쪽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간만에 여유로운 라운딩이었다.. 초반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ㅋ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1.15가을이 한창인데.. 여행 자체가 무리인 요즘.. 그동안 내 헤어스타일을 책임져주던 디자이너가 그만두기로 했다는 소식에..조금 이르게 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어느새 물든 단풍에 가을을 느껴본다.. 이번에 교체한 아이폰 12 프로의 카메라.. 스펙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지만..아이폰의 소위 '갬성'을 담당하던 노란끼가 많이 빠졌다고 하던데..나는 마음에 든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 되겠지.. 2020년 가을도 이렇게 지나간다..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9.07회사에 차를 두고 온 다음 날은..여지없이 택시를.. 코로나 이전에는 버스도 타곤 했는데..요즘은 핑계김에 100% 택시로 이동을.. ㅋ 그래도 좋은 점은..차로 이동할 때는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나게 된다는 것..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 보자~~
멋진 하늘.. 집에서..
멋진 하늘.. 집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필드에서..
멋진 하늘.. 필드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회사에서..
멋진 하늘.. 회사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석양과 어울리고 있었다..횡단보도에 서서 한컷.. 초승달도 얼굴을 내밀고 있기에 2배 줌..폰카의 한계를 아쉬워하며.. 서쪽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이렇게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덧 8월도 마지막 주에 들어선다..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 하늘이 너무 멋져서 급히 담아보았다..봄날에 이런 하늘을 보는게 얼마만인가.. 정말이지.. 코로나19는 인간에게 시달린 지구가, 자연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 저녁 학회 모임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이것은 아이폰 11 프로의 힘인가.. ㅋ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간만에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당장 밖에 나가서 카메라 들고 찍어보고 싶었지만..현실은 사무실 안에서 폰으로 담아볼 뿐.. 유리창에 들어있는 컬러가 사진을 왜곡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