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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차량 검수 완료..

20170530 : 차량 검수 완료..

2017.05.30
PDI를 마친 차가 오늘 매장으로 탁송된다고 해서..하루 휴가를 냈다.. 인수 전에 차를 이리저리 둘러보려면..퇴근 후보다는 낮에 시간을 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데 월말이라고 출고 물량이 많아서인지.. 오전에 온다던 차가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도착.. 3시리즈 한대.. 7시리즈 한대랑 같이 왔다.. ^^ 수송차에서 내려온 차를 직접 운전해(^^) 전시장 뒤로 옮긴 뒤 이리저리 살펴보았다..(뒤쪽으로 살짝 보이는 K7.. 금욜이면 새 주인에게 간다.. ㅎ) 단차나 도장불량 없고..실내 전장들도 이상없이 작동 확인.. 딜러에게 오케이 확인한 후..틴팅, 블랙박스, 하이패스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나는 집으로.. ^^ 보험 개시일은 오늘로 해뒀는데.. 월말이라 내일 등록이 될 수도 있다고.. 암튼....
7년만에 차를 바꾼다..

7년만에 차를 바꾼다..

2017.05.26
지금의 K7을 구입한 것이 지난 2010년 6월.. 그동안 기변의 욕구를 느낀 적이 꽤 있었지만 잘 넘어갔었는데.. 올해 드디어 무너지고 말았다.. 올초에 새로 출시된 7세대 BMW 5시리즈 때문에.. ㅎ 이리저리 고민하고..벤츠 E300도 시승하며 비교했으나..역시 BMW.. ^^ 세부 모델명은 530i xDrive M Sport Package Plus Comfort.. (머가 이리 기냐.. ㅎ)외장은 블루스톤.. 내장은 블랙.. 우선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들..(다음 주에 출고되면 실사로 다시.. ^^) 사실..좀 과격한 엠 스포츠 패키지보다 점잖은 디자인의 럭셔리 라인을 기다렸는데..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ㅎ)출시 기약이 없어서 포기했다는.. 나~~~중에 휠을 좀 더 예쁜 거로(530d에 장..
20170522 :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다..

20170522 :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다..

2017.05.22
퇴근길..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어릴 적에는 자주 봤던 것 같은데..언제부턴가 너무 드물게 만나는 이런 하늘(망할 미세먼지.. -.-)이 반가워..폰을 꺼내 들었다.. 어느덧 이 동네로 이사온지 7개월이 되었다.. ㅎ
20170506 :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R..

20170506 :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R..

2017.05.07
연휴를 맞아 충주에 있는 센테리움 CC로 1박2일 라운딩을 다녀왔다..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나야 처자식 없는 몸이지만.. 명색이 어린이날이 낀 연휴인데..자식들 다 키우셨나.. ㅎ 지난 겨울 게으름 덕분에 올 봄 스코어가 영 부진한데..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a샷감이 많이 나아지긴 했다.. 특히 퍼팅은 동반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 ㅋ 충주까지 내려가서 알게 된 것인데..바로 옆 동촌 CC에서 KLPGA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둘째날 라운딩 끝나고 바로 올라가야 하는 일행들(이틀 집 비우니 쪼이시나.. ㅎ)을 보내고..혼자 잠깐 들러보기로 했다..무료입장인데다.. '교촌치킨 시식 + 맥주 한잔'의 메리트도 있기에.. ^^ 골프 대회 갤러리는 몇해 전 베..
노고단 대피소에서 하룻밤..

노고단 대피소에서 하룻밤..

2017.04.29
오랜만의 부서 워크샵을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로 다녀왔다..아주 특이하고도 특별한 1박2일이었다는.. ^^ 서울을 벗어나니 햇살이 맑고 따뜻하다..공주에서 잠시 빠져 유명하다는 명성불고기에서 점심을 먹고..(시간이 있었으면 공산성 산책을 했으면 좋겠다 싶었다는..)구례읍내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봐 노고단 대피소로 향했다.. 성삼재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한시간 조금 넘는 등산.. 이라기보다 트래킹 끝에 도착한 대피소.. 일행들은 노고단 고개까지 다녀오겠다고 출발했으나..나는 올라오다 근육통이 와서 이곳에서 쉬기로..(이넘의 저질 체력.. ㅜㅜ) 땀을 식히고 대피소 앞을 둘러보며 사진 찍기 놀이.. 이곳은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았다..다음 주쯤에는 꽃들이 피어날듯.. 대피소는 미리 예약한 사람만 이용할 수 ..
20170423 : 어느 봄날..

20170423 : 어느 봄날..

2017.04.23
유난히 미세먼지가 심한 올 봄.. 머리를 자르러 집을 나섰는데..간만에 하늘이 너무 파~랗고 공기가 맑아서..동네 주변을 담아봤다.. 우리 단지는 꽃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대신 주차장이 여유로워 좋다는.. ㅋ) 하지만 봄날에는 울긋불긋 꽃빛도 좋지만..우중충한 겨울빛을 털어내는 싱그런 연두빛이 더 화사하다는..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는..집 앞 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엄니는 이 길의 저 나무들이 다 벚꽃일 거라 기대하셨는데..아니더라는.. ㅎ 여행가면 잘 하는 짓인데 집 앞에서 해봤다..하늘 올려다 보기.. 이런 감성 핀 같으니..봄바람에 꽃이 계속 흔들려서.. ㅎ 이렇게 슬쩍 왔던 봄도 떠나가고..금새 더위가 찾아오겠지..
20170419 : 쇠소깍..

20170419 : 쇠소깍..

2017.04.20
행사 때문에 1박2일로 다녀온 제주도..행사 뒤치다거리로 정신없이 보내느라 주변 경치 둘러볼 여유도 없었는데.. 아주 잠시 틈이 생겨서..말로만 듣고 TV에서만 보던 쇠소깍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여기에서 바닥이 투명한 배들 탔던 거 같은데..무슨 사정인지 운영이 중단되어 있더란..
20170416 : 벚꽃 엔딩..

20170416 : 벚꽃 엔딩..

2017.04.16
한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간 오늘..여름이 훌~쩍 다가왔다.. 2017년 봄도 이렇게 지나가나 보다.. 꽃놀이 못가서 아쉬워하시는 엄니 모시고..동네 공원 나들이를 나섰다..
2017년 여행 계획..

2017년 여행 계획..

2017.04.05
[20170814 추가] 여행사 추천으로.. 프라하에서는 독일 드레스덴 당일치기..할슈타트에서는 이웃 동네 바트이슐 당일치기..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이제 슬슬 환전도 해야겠네.. ^^ 어느덧(?) 올해의 여행을 결정해야 할 시점.. 아이슬란드 재방문을 고민고민하다..예전부터 생각하던 동유럽으로 떠나기로 했다.. 다만.. 요즘 나의 여행 취향대로..여러 나라 찍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 한 도시에서 최대한 머무는 일정으로 계획해서.. 체코와 오스트리아 두 나라에서만 14박 16일을 보내기로 결정.. 현재까지 확정한 계획은 이렇다.. 일자 일정 교통편 숙소 8/21 (월) 인천 -> 프라하 KE935Hotel Josef 8/22 (화) 프라하 8/23 (수) 프라하 8/24 (목) 프라하 8/25..
20170403 : 에어컨 교체..

20170403 : 에어컨 교체..

2017.04.03
2009년에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긴 집에 처음으로 2 in 1 에어컨을 설치했다.. (당시 포스팅은 여기~)당시에는 나름 핫했던 자주빛 컬러.. ^^ 녀석을 지급 집으로 이사올 때 일단 들고는 왔는데.. 온통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한 집안에서 영 생뚱맞고 흉물스럽게 느껴져서 설치를 안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덧 겨울도 끝나고 더위도 멀지 않아..과감하게 화이트톤의 새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결심.. 일단 설치하면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데..이미 8년 동안 사용한 녀석이 말썽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리화하며..(그러면서 기존 제품은 이모님 댁으로 보냈다는.. ㅋ) 설치 예정일을 통보받고서 기념(?)으로 한컷.. 휴가까지 낸 오늘..설치에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안방에는 구멍도 하나 뚫어야 해서...
20170329 : walking on the cloud..

20170329 : walking on the cloud..

2017.03.29
오랜만에 찾아간 여의도.. 꽃망울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은 미처 못보고..미세먼지 사이로 저녁노을을 만난 적절한 타이밍.. ^^
20170316 : 어느덧 봄햇살..

20170316 : 어느덧 봄햇살..

2017.03.16
어느덧 두꺼운 외투가 부담스러운 날씨.. 마음에도 어서 진짜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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