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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 미야지마.. 신들의 섬.. 1/4

20100326 : 미야지마.. 신들의 섬.. 1/4

2010.04.03
떠나보자고 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정작 실행은 충동적으로 해버렸던 2박3일의 여행.. '미야지마'와 '히메지'를 보기 위해.. 후쿠오카로 들어가 신칸센으로 이동하는 다소 무리한 일정..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나는 새벽 6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보딩패스를 받는데.. 좌석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출발이 좋다.. ^^ 앞으로 드나들 때 편할까 싶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했다.. 내 지문을 제공한다는 것이 꺼림칙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개인정보 따위 전혀 보호되지 않는 나라이니까.. ㅋ 제 시간에 공항을 이륙한 KE787은 1시간 여만에 나를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놓았다.. 무한6남매와 함께 했던 여행 이후 처음이니.. 3년만이다.. 총 4번째인가.. ^^ 늘 그렇듯.. 무료연결버스를 ..
iPhone..

iPhone..

2010.04.03
"왜 니가 아직도 아이폰을 안쓰냐?"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나를 '얼리 어답터'로들 생각는지.. 사실 별로('전혀'라고는 못하겠다.. ㅎ) 그렇지도 않은데.. 아이폰.. 주변에서 하도 많이들 얘기는 하지만.. 일단, 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것'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냥 휩쓸려 다니는 거 같아서 말이지.. (그렇다고 트렌드에 무관심한 거는 아니다.. 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플'의 폐쇄적이고 독선적인 태도가 싫다.. 아무리 디자인 좋고 기능 뛰어나도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라는 태도가 과연 기업이 취할 태도인지.. 그게 좋다~고 쫓아다니는 건 '애플의 노예'가 되는 거 같아서 싫다.. 그런데.. 회사에서 업무 유관 부서에 아이폰을 몇개 배정했고.. 우리 부서에서 사용하던 후..
벚꽃을 담으려 애써보다 @ 히메지 & 후쿠오카..

벚꽃을 담으려 애써보다 @ 히메지 & 후쿠오카..

2010.03.31
다음 주면 여의도의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릴 거 같긴 하다.. 그 사람들 속에 섞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ㅎ
벚꽃을 담으려 애써보다 @ 미야지마 & 히로시마..

벚꽃을 담으려 애써보다 @ 미야지마 & 히로시마..

2010.03.31
이번 일본 여행의 첫번째 목적은 '일본 3경'의 하나인 미야지마의 이츠쿠시마 신사를 담아오는 것.. 그리고 두번째가 벚꽃을 담아오는 것이었다.. 물론 '사진'으로.. ^^ 사실 벚꽃을 예쁘게 사진에 담는 것은 쉽지 않다.. (내공 탓이 젤 크겠지.. ㅋ) 화사하게 피어나서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아릴 지경이지만.. 그 빛깔이 다채롭지는 못하기 때문에 사진이 지저분해지기 쉽상이다. (아래의 사진들처럼.. -.-) 해서 벚꽃 사진은 모니모니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담으며 배경으로 쓰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다.. ^^ 결론은.. 혼자 다니는 나로서는 내공을 더 열심히 연마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 ㅍㅎ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 암튼, 일본도 갑작스런 3월 추위로 당초보다 벚꽃 개화가 살짝 늦어졌는지.. 미야..
히메지성..

히메지성..

2010.03.30
@ Himeji.. 작년 가을부터 5년간의 보수공사에 들어가.. 조만간 공사 가림막에 갇히게 될 히메지성.. 일본의 성들 중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손꼽히는 세계문화유산.. 먼 거리 이동, 흐린 날씨, 엄청난 인파에도 불구하고 다녀올 수밖에 없었던 곳.. ^^ * 1,235장의 사진들을 정리해서 날짜별로라도 대충 올리려면.. 꽤 시간이 필요할 듯.. ㅋ
또 한번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또 한번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2010.03.29
@ Miyajima.. 여행은.. 늘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그리움을 키운다..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2010.03.25
Lemar 'What About Love' 요즘 들어서는 "聰氣가 떨어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 ㅍㅎ 자질구레하고 소소한 것들을 쓸데없이 잘 기억하는 편이다.. 하지만.. 방심한 가슴에 선득선득 살아오는 기억들을 가끔은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 내일 새벽이면 출국이다.. ㅋ
Sarah Brightman.. Shall Be Done..

Sarah Brightman.. Shall Be Done..

2010.03.21
'Stand Alone'에 이어.. 역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그녀의 새 노래.. 클래식과 팝을 조화시키는 그녀만의 색깔이 이번에도 잘 드러나 있는 듯.. 이번 뱅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파나소닉의 기업이미지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뱅쿠버에 Full HD 3D 극장을 만들어 상영했다고..) 여기를 가면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지만.. 바로 유튜브 영상 올려본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mp3든 CD든 아직 정식 발매는 되지 않은 듯.. I have seen New times have come, to feel in touch With what is real The mission's calling each one of us One blue sky For us to share For us to f..
Sarah Brightman.. Stand Alone..

Sarah Brightman.. Stand Alone..

2010.03.21
Sarah Brightman 'Stand Alone (with Piano)' 황사와 바람으로 대낮에도 한밤중 같던 하루.. 이번 주 내내 피곤하다가.. 어제 그 난리를 치고 났더니.. 오늘 하루 종일 침대에 거의 기절해 있었다.. -.- (헉~ 날이 바뀌었으니.. '어제'가 되었네.. ㅍ) 뒤늦게 일어나 인터넷 뒤적이다 발견한 Sarah Brightman의 새 노래.. NHK의 대하드라마(2009년 11월부터 3년간 방송된단다.. ㅎ) '坂の上の雲(언덕 위의 구름)'의 OST에 담겨있단다.. 전체적인 음악은 그 유명한 '히사이시 조'가 담당했다.. 당장 아마존 재팬에 주문할까 했으나.. 이번 달에 너무 많이 주문하기도 했고.. 다음에 올릴 'Shall Be Done'이 정식 발매되면 함께 주문할까 싶어...
20050814 : 1-day trip to Bath.. 8/8

20050814 : 1-day trip to Bath.. 8/8

2010.03.20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둑.. 다리를 건너면 계단을 통해 에이븐 강가로 내려설 수 있다.. 퍼레이드 로드 쪽으로 천천히 내려가 본다.. 아래서 올려다 본 풀트니 다리.. 주변은 역시나 여유롭다.. 저기 보이는 다리가 퍼레이드 로드로 연결되는 다리.. 그 다리 앞에서 바라본 풀트니 다리 쪽.. 반대쪽.. 계단을 통해 다리로 올라간다.. 영국 사람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크리켓..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ㅍㅎ 주변을 올려다도 보고.. 무엇보다도.. 퍼레이드 로드의 다리 위에서 풀트니 다리 쪽을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다.. 반대쪽.. 이제 다리를 건너서 로만 바쓰 쪽으로 간다.. 다리를 건너면.. 퍼레이드 공원이 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시내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강, 왼쪽으로는 풀트니 다리, 뒤쪽 ..
20050814 : 1-day trip to Bath.. 7/8

20050814 : 1-day trip to Bath.. 7/8

2010.03.20
풀트니 다리를 건너면 관광객들은 잘 오지 않는 거리가 펼쳐진다.. 천천히 걷다가 잠시 다리를 쉬면서.. 어느새 꽉 차버린 메모리를 외장 하드에 옮겼다.. (D70이면 이럴 필요 없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다시 한번.. -.-) 다시 일어나 특별한 목적지 없이 걷다 보니.. 자그마한 공원을 만났다.. 맘 같아선.. 잔디밭에 앉아 책이라도 읽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책도 없다.. ㅍㅎ 다시 풀트니 다리 쪽으로 걸어간다.. 풀트니 다리를 건너.. 외곽도로를 따라 걸어올라가 본다.. 특별한 목적지는 여전히 없다.. ^^ 다시 하늘이 밝아진다.. 덕분에 거리도 한층 밝아진다.. 햇빛이란 정말 고마운 것이다.. ^^ 갑자기 나타난 '세렌디피티'.. 영화 생각도 나고.. 뉴욕에도 꼭 함 가봐야는데.. ㅎㅎ 어느..
20050814 : 1-day trip to Bath.. 6/8

20050814 : 1-day trip to Bath.. 6/8

2010.03.20
어느덧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다.. 모, 바쓰에 도착한 게 1시 가까운 시간이었으니.. 이제 겨우 2시간이 조금 지났다.. ^^;; 다시 로만바쓰를 향해 시내로 들어오면서 주변을 둘러본다.. 주일이라 그런지 이제서야 사람들이 붐비는 거 같다.. 바쓰답게.. Royal 'Mineral Water' Hospital.. ^^ 스타벅스만큼은 아니지만.. 영국에 많은 '카페 네로'.. 흡연석이 있어서 애연가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그래서 나는 한번도 안들어갔다는.. ^^ 어느새 다시 바쓰 성당 앞까지 왔다.. 주변을 다시 둘러본다.. 관광지에는 꼭 있는 마차.. 가끔은 함 타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 바쓰성당과 로만바쓰 사잇길을 지나 에이번강 쪽으로 향한다.. 다시 햇살이 좋다.. 에이번강.. 역시 강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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