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마지막 날 with Z5..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마지막 날 with Z5..
2024.04.07Nikon Z5 + Nikkor Z 26 2.8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다섯째 날 with Z5..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다섯째 날 with Z5..
2024.04.07Nikon Z5 + Nikkor Z 24-200 vr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둘째 날 with Z5..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둘째 날 with Z5..
2024.03.31조리개 조인 사진에서 먼지가 좀 보인다.. ㅜㅜ Nikon Z5 + Nikkor Z 24-200 vr (마지막 한장만 Nikkor Z 28 2.8)
2023년 시즈오카 여행.. 첫째 날 with Z5..
2023년 시즈오카 여행.. 첫째 날 with Z5..
2024.03.24혼자 떠나는 여행의 주된 목적은 사진임에도..언젠가부터 카메라보다는 아이폰에 손이 더 많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 그래도 최대한 카메라로 담아보고자 했던 시즈오카 여행..날짜별로 몇장씩 올려볼까 한다.. Nikon Z5 + Nikkor Z 24-200 vr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먹거리..
2023년 시즈오카 여행 먹거리..
2024.03.232023. 11. 19. ~ 11. 25. 까지 다녀온 시즈오카 여행..(정확히는 후지산 주변 시즈오카 & 야마나시 여행이라고 해야겠지만.. ^^) 여행 기간 먹고마신 것들..미시마와 시즈오카를 제외하고 모든 숙소에서 조석식이 포함된 료칸 스타일이어서 맛집 찾는 재미가 좀 없었고..계속 운전을 해야 해서 낮에는 맥주 한잔도 못한게 아쉽다.. 모 이번 여행은 후지산이 목적이었으니까.. ㅎ * * * * 11/19 저녁 시즈오카역 어느 식당 저녁 비행기로 입국해 바로 체크인했기 때문에..걍 역사 안 건물에서 눈에 띈 규탄집에 들어갔다.. 일본 도착해 처음으로 마시는 생맥주의 시원함이라.. ㅋ 나쁘지 않았다.. 11/20 저녁 빌라 모토스 대욕장에 노천이 없다는게 아쉬웠지만..식사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20231125 : 시즈오카.. 잠시 둘러보고 서울로.. (with iPhone)
20231125 : 시즈오카.. 잠시 둘러보고 서울로.. (with iPhone)
2024.03.23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저녁 비행기이긴 하지만.. 오후 2시대에 시즈오카역에서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타는 것이 안전하기에 시즈오카를 둘러볼 시간은 오전 뿐.. (3시대에도 버스가 있긴 하지만 그 버스에 자리가 없으면 택시 타야 한다.. ㅎ) 조식 먹고 좀 쉬다가 체크 아웃.. 캐리어는 시즈오카역 코인락카에 넣어두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마구로동 유명한 집에 오픈런을 하기로 했다.. ^^ 시간이 꽤 남아서 주변 산책.. 시미즈코 미나미.. 라는 집인데.. 오픈 전부터 계단에 줄을 선다는.. ㅎ 먹고 나오니 줄이 이렇게 길어졌다.. (마구로동 사진은 음식 모음에 따로..) 내가 마구로에 환장하는 게 아니라서 저렇게까지 줄을 서야 한다면 글쎄.. 오픈런해서 짧은 웨이팅이라면 충분히 감내하겠지만.. ^..
20231120 : 후지노미야.. 타누키 호수.. (with iPhone)
20231120 : 후지노미야.. 타누키 호수.. (with iPhone)
2024.01.15천엔짜리 지폐의 뒷쪽 모델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타누키 호수.. 원래 계획했던 일정이 빠듯해서 이곳에 숙소를 잡고 후지산 위로 떠오르는 일출도 보고 싶었는데.. 숙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모토스 호수 근처로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갈까도 싶었는데.. 많이들 가는 큐카무라 호텔 앞 포인트를 건너뛰고 북쪽 주차장으로 갔다.. 초승달이 떠 있는 하늘 빛과 호수의 물빛이 모두 파~랗다.. 물결이 잔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바램일 뿐.. 세월을 낚는 강태공들이 많으시다.. 잔잔한 반영은 커녕 얼굴을 때리는 바람이 꽤 매서워 오래 있지는 못했다.. 이제 숙소가 있는 모토스 호수로 가기 전에.. 팀원들과의 약속한대로 유튜브 라이브로 나오는 후지 모토스코 리조트의 CCTV에 출연?하기 위해 출발한다...
20231120 : 시즈오카.. 미호노마츠바라.. (with iPhone)
20231120 : 시즈오카.. 미호노마츠바라.. (with iPhone)
2023.12.30산?에서 후지산을 바라봤으니.. 이번에는 바다 건너 후지산을 담아 볼 차례.. 주차장으로 들어오다 왼쪽 연석에 살짝 타이어를 부딪혔는데.. 차에 손상은 없다.. ㅎ 후지산 세계유산의 하나라는 미호노마츠바라.. 후지산 정상에는 다시 구름이 걸려 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 그런데 유명한? 구도의 사진을 찍으려면 해변을 꽤 걸어가야 한다.. 걷기가 쉽지 않아서 잠시 망설였지만.. 그렇다고 가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테니.. 열심히 걸어가 본다.. 롱셔터를 쓰면 멋진 사진이 나오겠지만.. 삼각대도.. ND필터도 없으니.. 상상만 해본다.. ㅎ 자.. 그럼 다음 목적지가 있는 후지노미야로.. 그곳에서 어디부터 갈지는 도착 시간을 보고 결정하기로.. (오늘 팀원들과 약속한 저녁 일정이 있어서 압박이 좀 있다...
20231120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 유메테라스.. (with iPhone)
20231120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 유메테라스.. (with iPhone)
2023.12.30다카마쓰 여행도 아이폰 사진들만 올려놓고 카메라 사진들은 정리도 못했는데.. 11월 시즈오카 여행도 일단 아이폰 사진들만 올려본다.. 시즈오카로 들어오는 제주항공은 저녁에 도착하기 때문에.. 첫날은 바로 호텔에 체크인.. 둘째 날부터 렌터카로 여행을 시작했다.. 아직 우측 핸들과 좌측 통행에 익숙해 지지 않은 상태에서.. 첫 목적지인 니혼다이라 호텔로 가는 길이 상당한 산길이다.. ㅎ 아무튼 도착한 니혼다이라 호텔.. 로비에서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곳이고.. 넓게 펼쳐진 잔디밭도 출입이 가능한 곳이라 첫 목적지로 삼은 곳.. 화창한 날씨에 머리에 눈과 구름을 살짝 얹은 후지산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니혼다이라 호텔에 묵으면 방에서도 조식을 먹으면서도 이 뷰를 즐길 수 있다.. 물론 날씨가 좋아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