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창하다~ ^^
오늘 가는 리버후지 컨트리클럽은 세번의 라운딩 중 가장 저렴하고 시내에서도 가장 가까운 곳..
그렇다고 코스가 나쁜 것은 절대 아닌 인기 구장..
어제 후지클래식이 후지산 코앞에서 라운딩하는 것이라면..
오늘 여기 리버후지는 후지산을 멀리서 바라보며 라운딩하는 것..
가장 유명한 9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풍경..
요건 동반자가 시킨 햄버거..
요건 내가 시킨 연어 스파게티..
맛은 쏘쏘..
맥주 대자가 최고.. ㅋㅋ
후반을 시작하니 후지산 중턱에 구름이 걸렸다..
이것도 멋지네..
라우딩을 마치고 후지노미야 시내에 있는 후지산 세계유산센터에 왔다..
폐관시간이 임박하기도 했고..
아까 후지산 중턱에 걸렸던 구름이 전체를 덮어 버려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들어가기로 했다..
후지산 올라가는 가상체험을 할 수 있으니.. ^^
하이라이트인 테라스도 닫혀 있고 후지산은 구름 속으로 숨어 있다..
작년 12월에 멋진 모습을 만난 것은 정말 정말 행운이었다.. ^^
밖으로 나오니 조명도 켜졌다..
바로 옆에 있는 이온몰에서 쇼핑을 좀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가까운 곳에 내가 태어난 해에 창업한 장어요리집이 있어서 왔다..
열심히 구우시는 중..
장어를 못먹는 일행이 시킨 텐동..
장어덮밥..
역시 장어는 최고.. ^^
오늘도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고 내일 마지막 라운딩을 준비..
내일은 비 예보가 있어서 살짝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