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 버킷리스트 후지산 라운딩.. 후지시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후지산 주변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3번의 라운딩을 위해 4박 5일의 여행을 계획했다..
그동안 입국하는 날과 귀국하는 날 모두 무리해서 라운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여유롭게 중간에만 라운딩을 잡았다..
물론 비가 온다든가 하는 변수가 발생하면 달라질 수 있었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
제주항공으로 시즈오카 공항에 도착..
렌터카 잘 빌려서 점심을 먹으러 출발~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 그런가.. 렌터카가 그동안 빌렸던 중에 가장 낡았다는.. ㅎ)
시즈오카 지역에만 있는 사와야카 함바그..
시내에 있는 점포는 몇시간씩 웨이팅이 필요한데..
우리는 공항에서 가까운 시마다시에 있는 점포로 오픈런을 했다..
여전히 맛있는 함바그..
근데 처음 먹었을 때와 같은 감동은 없는 거 같기도 하다.. ㅋ
왼쪽은 데미그라스 소스.. 오른쪽은 어니언 소스..
주문할 때 소스를 반반 달라고 하면 되는데..
어느 지점은 추가로 시키라고 하더라는.. -.-

잘 먹고 나와서 해프닝 발생..
내가 그동안 가지고 다니던 핸폰 거치대가 똑 부러진 것.. ㅜㅜ
다행히 주변에 APiTA라는 쇼핑몰이 있어서 이동..
동반자들은 쇼핑을 하고 나는 거치대를 찾아 나섰다..
쇼핑몰 안에는 없어서 물어보니 뒤쪽으로 나가면 다이소가 있다고 한다.. ^^
겨우 거치대 구해서 장착 후 출발~
후지산이 잘 보이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구름 속에 숨어서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
그래서 유명한 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 한잔 하고..
고텐바 아울렛으로 가서 쇼핑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달려 도착한 후지카와 휴게소..
왜 후지산 주변에만 구름들이 잔뜩 몰려 있는 것일까.. ㅎ


그래도 살짝 봉우리를 보여준다..
며칠 전에 첫눈이 내렸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그 사이에 눈이 많이 녹아 버렸다.. 아쉬비..







스벅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그래 입국 당일부터 급하게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항공커버 풀고 짐 빼내고..
정신없이 라운딩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물론 일정에 여유가 있어야 하지만.. ^^




내가 고속도로 입구를 헷갈리는 바람에 조금 삥 돌아서 고텐바 아웃렛 도착..
뜬금없이 사람을 태운 드론이 나타났다..



넓은 아웃렛을 돌아보는 동안 짧은 일본의 겨울 해는 넘어가고..

호텔이 있는 후지시로 이동해서 체크인..
호텔 안에 있는 이자카야가 노미호다이가 있어서 저녁 겸 먹기로..
안주가 좀 부실했지만 첫날이니까.. ^^
내일 대망의 후지클래식 라운딩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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