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 버킷리스트 후지산 라운딩.. 후지노미야 & 시즈오카 둘러보고 집으로..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어제 내린 비가 후지산 정상에는 눈으로 쌓였나 보다..
마지막 날까지 럭키하다.. ^^



그런데 시라이토 폭포 쪽으로 올라가는 동안 구름이 잔뜩 몰려온다..
럭키는 끝난건가..


폭포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공식 주차장은 5백엔.. 조금 올라가면 사설 주차장 180엔 짜리가 있다.. ^^)
후지산이 가려져 있어서 마침 오픈한 커피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오토토메 폭포 바로 옆에 자리잡은 집이다..



다행히 구름이 조금씩 걷히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다..
우선 오토토메 폭포부터..


그리고 시라이토 폭포 쪽으로 내려간다..
이 순서로 이동하면 후지산 조망 포인트로 올라갈 때 힘들어서 싫어하지만..
아직 후지산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간을 벌려다 보니 불가피하게.. ㅎ

어느덧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해가 없어서 무지개는 안보이네..



후지산 뷰포인트에 올라오니 다행히 후지산이 모습을 드러냈다.. ^^









가까운 곳에 위치한 타누키호로 이동..

구름은 낮게 깔리고..
흐린 하늘이지만 후지산이 빛깔이 오묘하다..
이런 모습은 또 처음이다..










잔잔했던 호수에 오리가 파문을 만든다..








시즈오카로 이동..
렌터카 반납 전 주유도 마치고..
주차 후 중심 상점가를 걸어본다..
와사비 제품들로 유명한 타마루야에서 와사비 덮밥으로 점심..
코 끝이 찡한 식사였다.. ^^

디저트는 당연히 나나야의 녹차 아이스크림..

시청 앞 공원에서 행사가 벌어지고 있어서 천천히 걸으며 구경했다..
리쿼샵에도 잠시 들렀다가 공항으로 출발..
렌터카 반납 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시즈오카 공항 내에 뜬금없이 있던 에반게리온..
하마마츠가 제3도쿄의 모델이었던가..
참.. 요즘 30주년 기념으로 가디 방송을 하는데 MZ 세대 반응은 영 안좋다고.. ^^;;

이렇게 버킷리스트였던 후지산 라운딩 여행을 마무리했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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