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2.04.10어머니 모시고 저곳을 다녀온 것이 벌써 작년 11월.. 제 정신을 차리고 흘러가는 것은 '세월' 뿐인가 보다.. 언제나 그렇듯.. 더보기
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대한민국 지도가 보이는 코스..
2020.12.02푸른솔 포천 GC.. 어떻게 여기에다 골프장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진입도로 놓다가 파산했다는 소문이.. ㅋ)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1.15가을이 한창인데.. 여행 자체가 무리인 요즘.. 그동안 내 헤어스타일을 책임져주던 디자이너가 그만두기로 했다는 소식에..조금 이르게 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어느새 물든 단풍에 가을을 느껴본다.. 이번에 교체한 아이폰 12 프로의 카메라.. 스펙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지만..아이폰의 소위 '갬성'을 담당하던 노란끼가 많이 빠졌다고 하던데..나는 마음에 든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 되겠지.. 2020년 가을도 이렇게 지나간다..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9.07회사에 차를 두고 온 다음 날은..여지없이 택시를.. 코로나 이전에는 버스도 타곤 했는데..요즘은 핑계김에 100% 택시로 이동을.. ㅋ 그래도 좋은 점은..차로 이동할 때는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나게 된다는 것..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 보자~~
멋진 하늘.. 집에서..
멋진 하늘.. 집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필드에서..
멋진 하늘.. 필드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멋진 하늘.. 회사에서..
멋진 하늘.. 회사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석양과 어울리고 있었다..횡단보도에 서서 한컷.. 초승달도 얼굴을 내밀고 있기에 2배 줌..폰카의 한계를 아쉬워하며.. 서쪽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이렇게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덧 8월도 마지막 주에 들어선다..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 하늘이 너무 멋져서 급히 담아보았다..봄날에 이런 하늘을 보는게 얼마만인가.. 정말이지.. 코로나19는 인간에게 시달린 지구가, 자연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 저녁 학회 모임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이것은 아이폰 11 프로의 힘인가.. ㅋ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간만에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당장 밖에 나가서 카메라 들고 찍어보고 싶었지만..현실은 사무실 안에서 폰으로 담아볼 뿐.. 유리창에 들어있는 컬러가 사진을 왜곡하네.. ㅎ
20190911 : 가을이 오는가..
20190911 : 가을이 오는가..
2019.09.12아직은 햇살이 뜨겁지만.. 어느덧 훌쩍 가을이 찾아오고..또 어느덧 훌쩍 떠나가겠지.. 그러면 올해도 다 지나간다.. ㅜㅜ
20190622 : 하늘 좋았던 하루..
20190622 : 하늘 좋았던 하루..
2019.06.22오랜만에 세차도 하고..퍼터도 새로 구입하려 일산으로 나섰다.. 그런데..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너무나 예뻤다.. 집에 있는 카메라 가져와서 어디든 떠나보고 싶었을 정도로..정작 그러지는 못했지만.. ㅋ 세차 업체 옆 공원에서.. 나를 찍고 있는거냐? ㅋ 골프샵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면유리 선팅으로 빛깔이 살짝 왜곡되지만..너무나 멋진 하늘이어서..계속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는.. 비호보란다..(아래쪽에 HUD 화면이 살짝 나왔구만.. ㅋ) 어느덧 햇살이 마~~니 따가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