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WHERE
20220507 : 양평 아신갤러리.. 등나무꽃..
20220507 : 양평 아신갤러리.. 등나무꽃..
2022.05.08양주에서의 라운딩을 마치고.. 5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아신갤러리의 등나무꽃을 담아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라운딩 후 식사가 좀 길어졌고.. 서울로 들어가는 차들 때문에 길이 좀 막히는 바람에.. 아신갤러리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거의 넘어간 시간이었다.. 그렇다 보니 등나무 터널을 비춰줄 햇살이 사라져서.. 제대로 된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ㅜㅜ 모 등나무꽃 자체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지난 주 주중에 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담아본다.. 다녀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듯이.. 터널을 너무 높게 조성해서 인물과 같이 담기는 좀 곤란할 거 같다.. 모델 없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상관없지만.. ㅋ 이곳은 중앙선 옛 철길 위에 조성된 곳이다.. (위치는 맨 아래에..) 아신갤..
20220417 : 부산.. 미포..
20220417 : 부산.. 미포..
2022.05.01해변열차 기다리며 극동돼지국밥집 앞에서.. 나름 예뻤던 뷰였다..
20220417 : 부산.. 영도 상생라멘..
20220417 : 부산.. 영도 상생라멘..
2022.04.24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을 담기 위해.. 부산에 하루를 더 머물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올라왔다..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의 사진은 곧.. ^^) 생각보다 늦게 부산항대교 조명이 켜지는 바람에.. 기다리는 동안 폰을 뒤적이다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생라멘.. 원래 가려던 초원복집을 버리고 이곳으로 가기로.. ^^ 전망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루프탑 카페로 유명한 신기산업 바로 맞은 편이라 찾기도 쉬웠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입구의 모습이 매우 이국적이다.. 순간 일본에 와 있는 줄.. ㅎ 대표메뉴인 대창라멘과 가라아게 & 생맥주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내 뒤에 한팀 더 온 이후로 영업 마감.. ㅋ 오른쪽을 보고.. 왼쪽을 보고.. 다시 한번 오른쪽..
20220416 : 부산.. 광안리 요이쿠마..
20220416 : 부산.. 광안리 요이쿠마..
2022.04.24부산에 내려가면서 집합시간보다 여유가 좀 있어서 찾아간 곳.. 워낙 웨이팅이 심한 곳이라 각오는 했지만 1시간 반 정도나 기다릴 줄은.. ㅎ 그래도 이곳만의 웨이팅 방법 덕에 무료하지는 않았다.. (자세한 웨이팅 방법은 검색하면 워낙에 많이 나오니..) 요이쿠마.. 삼일절과 광복절은 휴일이라는 잼있는 영업방침이 눈에 띄는.. 텐동 맛집이다.. 옆의 '이모포차' 간판이 더 눈이 가기도 하지만.. 지금은 대낮이다.. ㅎ (다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라 'CLOSE'라고..) 텐동과 함께 반드시 시켜야 하는 샐러드.. 왼쪽의 달걀감자 샐러드는 부드럽고 오른쪽 토마토치즈 샐러드는 상큼하다.. 특히 토마토치즈 샐러드는 튀김을 찍어 먹으면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혼자 가면 둘 다 시키지 않는 한 고민이 될 법한데..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23언제 가더라도 참 매력이 있는 곳.. 아이폰으로 야경은 무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 ㅋ
20211127 :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20211127 :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2022.04.10포항 사는 사촌 누나 만나기로 한 장소 앞에 있던 해상누각.. 조금 생뚱맞기도 한데.. 나름 운치있는 거 같기도 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이었을까.. ^^ 더보기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구글포토가 이렇게 색감을 바꾸어 놓더라는.. ^^
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2.04.10어머니 모시고 저곳을 다녀온 것이 벌써 작년 11월.. 제 정신을 차리고 흘러가는 것은 '세월' 뿐인가 보다.. 언제나 그렇듯.. 더보기
(photos only) 이제 집으로..
(photos only) 이제 집으로..
2020.12.19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2017년 여행기.. -.-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추억이지만..마무리하면 더 아쉬워질 거 같아(라고 하지만 실제는 게을러서.. ㅜㅜ) 손을 못대고 있는데..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는 포토업로더가 올해 말로 서비스 중단될 예정이라..일단 사진들만 쭉~ 올려놓기로 했다.. [20240928 추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여행기..티스토리 개편 전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나름 시간 순서에 따라 D810과 아이폰의 사진들을 섞어서 배치했었는데..언제인가 그냥 '아이폰 사진 & D810 사진'의 순서로 정렬이 되어 버렸다..여행기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할까도 싶었지만..그냥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 유럽에 다시 갈 ..
(photos only)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photos only)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2020.12.19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2017년 여행기.. -.-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추억이지만..마무리하면 더 아쉬워질 거 같아(라고 하지만 실제는 게을러서.. ㅜㅜ) 손을 못대고 있는데..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는 포토업로더가 올해 말로 서비스 중단될 예정이라..일단 사진들만 쭉~ 올려놓기로 했다.. [20240928 추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여행기..티스토리 개편 전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나름 시간 순서에 따라 D810과 아이폰의 사진들을 섞어서 배치했었는데..언제인가 그냥 '아이폰 사진 & D810 사진'의 순서로 정렬이 되어 버렸다..여행기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할까도 싶었지만..그냥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 유럽에 다시 갈 ..
(photos only) 빈 아침 산책..
(photos only) 빈 아침 산책..
2020.12.19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2017년 여행기.. -.-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추억이지만..마무리하면 더 아쉬워질 거 같아(라고 하지만 실제는 게을러서.. ㅜㅜ) 손을 못대고 있는데..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는 포토업로더가 올해 말로 서비스 중단될 예정이라..일단 사진들만 쭉~ 올려놓기로 했다.. [20240928 추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여행기..티스토리 개편 전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나름 시간 순서에 따라 D810과 아이폰의 사진들을 섞어서 배치했었는데..언제인가 그냥 '아이폰 사진 & D810 사진'의 순서로 정렬이 되어 버렸다..여행기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할까도 싶었지만..그냥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 유럽에 다시 갈 ..
(photos only) 빈에서의 마지막 밤..
(photos only) 빈에서의 마지막 밤..
2020.12.02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2017년 여행기.. -.-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추억이지만..마무리하면 더 아쉬워질 거 같아(라고 하지만 실제는 게을러서.. ㅜㅜ) 손을 못대고 있는데..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는 포토업로더가 올해 말로 서비스 중단될 예정이라..일단 사진들만 쭉~ 올려놓기로 했다.. [20240928 추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여행기..티스토리 개편 전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나름 시간 순서에 따라 D810과 아이폰의 사진들을 섞어서 배치했었는데..언제인가 그냥 '아이폰 사진 & D810 사진'의 순서로 정렬이 되어 버렸다..여행기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할까도 싶었지만..그냥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 유럽에 다시 갈 ..
(photos only) 프라터 공원..
(photos only) 프라터 공원..
2020.12.02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2017년 여행기.. -.-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추억이지만..마무리하면 더 아쉬워질 거 같아(라고 하지만 실제는 게을러서.. ㅜㅜ) 손을 못대고 있는데.. 사진을 한꺼번에 많이 올릴 수 있는 포토업로더가 올해 말로 서비스 중단될 예정이라..일단 사진들만 쭉~ 올려놓기로 했다.. [20240928 추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여행기..티스토리 개편 전에 사진들을 올리면서 나름 시간 순서에 따라 D810과 아이폰의 사진들을 섞어서 배치했었는데..언제인가 그냥 '아이폰 사진 & D810 사진'의 순서로 정렬이 되어 버렸다..여행기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할까도 싶었지만..그냥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 유럽에 다시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