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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make a photograph just with a camera..

SOM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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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K7 오디오 업그레이드..

20140520 : K7 오디오 업그레이드..

2014.05.24
그동안 차를 사면 1~2년 내에 오디오를 교체해 왔다..순정 오디오는 음질도 음질이거니와 기능 자체가 너무 허접했기 때문에.. 하지만 지난 2010년에 지금의 K7으로 바꾼 후에는기능 면에서 달리 불만이 없었고..음질에 대한 갈망(?)도 약해졌기에.. (대부분 DMB 켜고 뉴스 보고 다녔으니..)순정 오디오 그대로 지내왔다.. 고질병이라는 K7의 하부 소음도 이전 차들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았기에 신경쓰지 않았고..(하지만 차급에 비하면 소음이 큰 거는 사실..) 그러다 인터넷 서핑에서 방음과 오디오 작업을 하는 샵을 알게 되어..급작스런 지름신에 굴복해 버렸다.. ㅎ 예전에는 기능 때문에 헤드유닛을 교체했던 반면..이번에는 음질을 위해 스피커를 교체하기로 했다.. 하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방음 풀 방..
20140429 : 봄비 그친 저녁 하늘..

20140429 : 봄비 그친 저녁 하늘..

2014.04.30
지난 일요일부터 계속되던 봄비가 그친 오후..저녁 약속이 있어 버스를 타고 회사를 출발했다가 한정거장만에 내렸다.. 여의나루역에서 올려다 보이는 하늘이 너무 멋졌기에..
20140428 : 같은 장소.. 다른 느낌..

20140428 : 같은 장소.. 다른 느낌..

2014.04.28
모두들 울고 있어서인지..어제부터 봄비가 처량하게 내린다.. 주차를 하고 건물을 나서는데..눈 앞의 화사한 봄빛이 서글프다.. 몇해 전 이맘때는 이리도 화사했건만..
20140406 : 벚꽃 엔딩..

20140406 : 벚꽃 엔딩..

2014.04.06
Silent Partner - Days Are Long 때이른 더위에 갑자기 꽃망울을 터뜨리자마자..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온 봄비에..꽃잎이 거의 다 떨어져 버렸다..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올해 벚꽃은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 버린다..
20140324 : 어느새 봄이..

20140324 : 어느새 봄이..

2014.03.24
핸폰 화면이 잘 안보일 정도로 햇살이 너무 강해서..핀이 뒤에 맞긴 했지만.. -.- 어느새 봄이 곁에 와 버렸다.. [20140328 추가] 집 앞 목련꽃도 활짝 피었다.. [20140329 추가] 벌써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3월에 벚꽃이 핀 건 사상 처음이란다.. ㅎ
20140301 : 새봄 맞이 K7 업그레이드..

20140301 : 새봄 맞이 K7 업그레이드..

2014.03.01
3년 전에 차에 사제 HUD를 장착했었다.. (당시 사진은 여기..)그런데 며칠 전부터 숫자 일부가 깨져보이기 시작했고..장착했던 가게에 전화를 했더니 AS는 당근 불가하고 물건도 재고가 없단다.. -.- 그러던 차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우토모토스'라는 샵을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되어..토욜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찾아갔다.. 예약도 안하고 간 것이었기에 상담이나 하고 작업 날짜나 잡을까 했는데..일찍 간 덕인지 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HUD만 같은 제품으로 다시 설치할까 했는데..샵에서 이런저런 것들이 눈에 들어와..어느새 나는 이것저것들을 지르고 있었다.. ㅋㅎ K7은 타이어 외에는 차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한꺼번에 꽤 많은 작업을 했다.. ^^;;(사실 최근에 차를..
20140212 : 다른 시점..

20140212 : 다른 시점..

2014.02.13
매일 차로 지나다니는 길을.. 처음으로 걸어서 가로지르다..
20140126 : 상암 신사옥..

20140126 : 상암 신사옥..

2014.01.26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어 상암 신사옥에 들렀다.. 지난 번에 들렀을 때는 완전 공사판이었는데..올 봄 입주를 앞두고 외부는 완성이 되어 있었다.. 새집 증후군이다.. 사옥 짓고 어려워진 회사 많다.. 말들은 많지만..낡은 건물에서 새 건물로 옮겨가서 일할 생각을 하니 설레는게 사실이다.. 멋진 신사옥처럼..회사도 기운을 차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쭉쭉 뻗어나갔으면 좋겠다.. 자회사가 입주할 예정인 미디어센터..공개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곳.. 브릿지로 이어진 왼쪽의 저 건물이 내가 들어가서 일할 경영센터.. 스튜디오와 제작시설이 들어설 방송센터.. 방송센터의 도로쪽 방면에 있는 상가 건물..입주 예정인 점포들이 꽤 괜찮다.. 신사옥 부지는 두개로 이뤄져 있는데..건물 사이 브릿지로 네모를 형상화..
20131120 :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20131120 :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2013.11.20
회사 마당에 아주 멋스러운 단풍나무가 한 그루 있다.. 환한 연두빛이 올라오는 봄날에도..붉게 타오르는 가을날에도..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봄날의 모습은 여기~) 내년에 이사가는 상암동 신사옥에도 옮겨 심어질 거라 생각했는데..뿌리가 너무 약해서 옮기지를 못한다고 한다..그럼 그냥 버려두고 가는 것인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을을 보내는 녀석을..핸폰으로 담아본다..
20131101 : 가을 깊어가는 여의도..

20131101 : 가을 깊어가는 여의도..

2013.11.01
1년여만에 걸어보는 단풍 물든 회사 옆길..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가을이 깊어간다..
20130814 : 다시 여의도로..

20130814 : 다시 여의도로..

2013.08.18
지난 13일자로 기획국 발령이 났다..부서는 아직 미정이라지만 아마도 계열사들을 관리하는 관계회사부로 가게 될 것 같다..사실 입사 1년만인 지난 2003년에 갈뻔했던 부서인데.. ㅋ 주차문제도 해결해야 하고..짐도 날라야 하고.. (짐은 19일에나 옮겨 준다네..) 인수인계도 해야 하고.. 그런데 난 26일에는 10년차 휴가를 떠나야 하니..조금 곤란하기도 하네.. ㅋ 아무튼.. 작년 파업이 끝나고 을지로 센터원 빌딩에 있는 사업본부로 발령이 난지 1년 1개월여만에다시 여의도로 돌아가게 되었다.. 여전히 비정상적인 분위기의 여의도 사옥에서 근무할 일이좀 걱정되기도 한다.. -.-
20130525 : K7 보증 수리 몇가지..

20130525 : K7 보증 수리 몇가지..

2013.05.25
동력 계통은 5년에 10만 키로이지만..그외에는 3년에 6만 키로인 보증기간.. 담달 17일이면 어느새 3년이 된다.. (세월 참..) 해서 막바지 보증수리를 오늘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받았다.. 우선..집 근처 오토큐에서 핸들 교체..기존 제품은 너무 부드러운 가죽을 써서 손이 닿는 부위가 쉽게 닳아서 맨들거리는 하자가 있다..그걸 방지하려는 것인지 교체한 제품은 가죽이 좀 억세다.. -.- 모 바느질은 좀 더 촘촘하게 되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핸들 교체 후에..기아차 성동서비스센터 앞에 있는 유리 AS점으로 고고씽~ 전면 유리 하단에 와이퍼 동결 방지를 위한 열선이 있는데..이 열선이 쇼트가 나서 유리에 4센티 가량의 크랙이 생겼다..(K7 이런 차량 엄청 많단다.. ㅎ) 예약을 하지 않아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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