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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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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 출근길에 문득..

20220504 : 출근길에 문득..

2022.05.05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매번 만나는 창밖 풍경이.. 문득 참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화창한 5월이기 때문일까.. 곧 여름으로 달려가겠지만..
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5.01
친구들과 라운딩 다녀오는 길.. 서울 들어와 계속되는 엄청난 정체에 지쳐갈 쯤.. 차창 밖으로.. 햇살 받아 반짝이는 연두빛이 너무 예쁘다..
20220428 : 짧은 봄날..

20220428 : 짧은 봄날..

2022.05.01
정말 오랜만에 대학 동문 선배들을 만난 다음 날.. 택시 기다리며 찍은 봄날의 빛.. 매년 비슷한 시기에 사진이 있을 것이다.. ㅋ
20220201 : 설날에 내린 함박눈..

20220201 : 설날에 내린 함박눈..

2022.02.01
아침에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얗다.. 하얀 눈으로 시작하는 새해는 무언가 환~하려나.. ㅋ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지만.. -.-) 예전 같으면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녔겠지만.. 게으른 50대는 걍 베란다에서 폰으로만.. ㅎ 요 사진이 젤 맘에 들기는 한다.. ^^ 연휴도 이제 하루 남았다.. ㅜㅜ
20211113 : 집 주변에서 맞이하는 가을..

20211113 : 집 주변에서 맞이하는 가을..

2021.11.21
맞이하자마자 떠나 보내야 하지만.. ^^ 내년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20211120 추가] 미세먼지가 잔뜩 찾아온 날.. 집을 나서는데 그 속에서도 붉게 빛나는 단풍이 눈에 띄어서..
20210611 : 앙꼬 없는 찐빵..

20210611 : 앙꼬 없는 찐빵..

2021.06.11
각인을 주문한 덕분에.. 에어태그 본체보다 악세서리가 먼저 도착했다.. ㅋ 왼쪽은 딥네이비 루프.. 오른쪽은 발틱블루 키링.. 본체는 다음 주 배송 예정..
20210411 : 분홍은 가고 초록이 왔다..

20210411 : 분홍은 가고 초록이 왔다..

2021.04.11
어느새 벚꽃도 거의 다 떨어지고.. 화려한 봄꽃이 슬슬 모습을 감추는 사이.. 분홍보다 화려한 초록이 찾아왔다.. 겨울의 칙칙함을 털어내는 데에는.. 봄꽃의 화려함도 좋지만.. 파릇파릇한 이 초록 새순의 빛깔이 더 제격이 아닐까..
20210404 : 올해 벚꽃도 이렇게..

20210404 : 올해 벚꽃도 이렇게..

2021.04.04
작년에도 벚꽃을 제대로 못 즐겼다고 투덜거렸던 거 같은데.. 올해도 별로 다르지 않다.. -.- 카메라 들고 나서보기는 커녕.. 핸폰으로 찍을 기회도 흔치 않다.. 택시로 출근하는 날 아침에.. 봄을 맞아 차에 뭘 좀 달아줬다.. M5에만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도난 경보 시스템(잠금/열림 부저도 활성화된다)과.. 도어 램프(문 열면 바닥에 마크가 뙇~)를.. (업체의 작업 사진은 여기로~ 도어 램프 작업 사진은 안올리셨네.. ㅋ)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에.. 가까이에 있는 창릉천에 가보았더니.. 벚꽃이 한창이었다.. 내년에는 좀 더 여유롭게.. 가능하면 다른 나라에서.. 벚꽃을 만나볼 수 있으려나.. **** 어도비 플래쉬 지원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사용을 미루던 새 에디터로 왔는데.. 좀 헷갈리기는..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031 : 2020년 가을.. with iPhone 12 pro..

2020.11.15
가을이 한창인데.. 여행 자체가 무리인 요즘.. 그동안 내 헤어스타일을 책임져주던 디자이너가 그만두기로 했다는 소식에..조금 이르게 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어느새 물든 단풍에 가을을 느껴본다.. 이번에 교체한 아이폰 12 프로의 카메라.. 스펙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지만..아이폰의 소위 '갬성'을 담당하던 노란끼가 많이 빠졌다고 하던데..나는 마음에 든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 되겠지.. 2020년 가을도 이렇게 지나간다..
20201027 : 출근길.. 문득 가을..

20201027 : 출근길.. 문득 가을..

2020.11.15
차를 회사에 두고 와서 택시로 출근하는 날이면..걸어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만나곤 한다.. 코로나로 정신없이 한해가 지나가는 와중에..가을이 문득 곁에 찾아왔다.. 여느 해처럼 또 훌쩍 곁을 떠나가겠지만.. 2020년 가을 아침이 가슴에 남았다..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9.07
회사에 차를 두고 온 다음 날은..여지없이 택시를.. 코로나 이전에는 버스도 타곤 했는데..요즘은 핑계김에 100% 택시로 이동을.. ㅋ 그래도 좋은 점은..차로 이동할 때는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나게 된다는 것..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 보자~~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석양과 어울리고 있었다..횡단보도에 서서 한컷.. 초승달도 얼굴을 내밀고 있기에 2배 줌..폰카의 한계를 아쉬워하며.. 서쪽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이렇게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덧 8월도 마지막 주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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