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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 써머 타이어 교체..

20230624 : 써머 타이어 교체..

2023.06.25
2017년 5월말 지금의 530i를 출고한 후에.. 2018년 9월에 휠을 교체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굿이어 런플랫 타이어.. (당시의 기록은 여기에..) 올해 정기검사를 받으며 전륜이 교체가 필요할 정도로 마모되었다고 하여.. 4쪽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후륜은 트레드가 좀 남았다고 하지만.. X드라이브 모델이기도 하고 짝짝이는 싫어서 동시에.. ㅋ) 어떤 타이어로 할지 잠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 선택은 미쉐린 PS5.. 윈터 타이어를 보관하고 있는 가게에 가격을 물어보고 예약.. 오늘 휘리릭~ 교체하고 왔다.. 어느새 7년차가 된 녀석.. 전륜은 245 / 40 ZR 19.. 후륜은 275 / 35 ZR 19.. 미쉐린 특유의 체크 패턴.. 교체 후 얼라인먼트 체크.. 별 이상은 없는데..
2023년 첫번째 여행을 마치고..

2023년 첫번째 여행을 마치고..

2023.06.10
비처럼 오락가락하던 일정은.. 실제로는.. 2023. 6. 6. (화) 인천 -> 다카마쓰 -> 고토히라 (1박) 2023. 6. 7. (수) 고토히라 -> 오카야마 -> 다카마쓰 (2박) 2023. 6. 8. (수) 다카마쓰 -> 붓쇼잔 -> 다카마쓰 (3박) 2023. 6. 9. (금) 다카마쓰 -> 마루가메 -> 스씨마노미야 -> 치치부가하마 -> 다카마쓰 (4박) 2023. 6. 10. (토) 다카마쓰 -> 인천 이 되었다.. 비는 첫날과 셋째날에 내렸고.. 덕분에 쇼도시마는 포기.. 모 대신 갔던 붓쇼잔 온천이 너무 좋았어서 큰 아쉬움은 없다.. ^^ DSLR보다 가벼운 미러리스로 열심히 사진 찍어보겠다는 의지와 달리.. 아이폰으로 찍은 게 더 많은 거는 안 비밀.. ㅋ (하지만.. 사진 퀄리티..
20221023 : 깊어가는 가을..

20221023 : 깊어가는 가을..

2022.10.24
어느새..
20220910 : 강렬했던 저녁 노을..

20220910 : 강렬했던 저녁 노을..

2022.09.10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붉어져 가기에 찬찬히 나가보니.. 이런 강렬한 저녁 노을이.. 더보기 카메라를 들고올까 잠시 고민을.. ㅋ
20220417 : 부산..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

20220417 : 부산..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

2022.06.12
원래 일정보다 부산에서 1박을 더 하기로 한 이유가 바로..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를 사진으로 담아보기 위해서였다.. 영도 초입에 있는 호텔(이곳의 전망은 별도 포스팅으로..)에 체크인한 후.. 잠시 체력 충전을 위해 누워있다가 나섰다.. 호텔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면 청학배수지 전망대 입구까지 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부산 산복도로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는.. ㅋ 버스가 그 경사를 올라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그런데.. 생각보다 전망대에 일찍 도착하기도 했고.. 해도 많이 길어진 상태라 부산항대교에 조명이 들어오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모진 바람을 맞으며 전망대에 덩그러니 앉아 있어야 했다는.. ㅎ 모 음악을 들으며.. 여기저기 톡도 보내며.. 하기는 했지만....
20220417 : 일요일 오후.. 부산 중앙대로의 한가로움..

20220417 : 일요일 오후.. 부산 중앙대로의 한가로움..

2022.05.22
같이 부산에 내려왔던 사람들을 모두 올려 보내고.. 혼자 천천히 차이나 타운으로 가서 만두나 맛보려 했으나.. 신발원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는 사람들에 놀라 걍 천천히 걸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차이나 타운 사진은 아래 '더보기'에..) 오늘 하루 머물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렇게 한가로운 순간이.. ^^ 더보기 부산 차이나 타운의 모습.. 만두가 유명하다는 '신발원'.. 기다려볼 엄두가 안날 정도의 대기자들.. ㅎ 얼릉 호텔에 체크인하고.. 오늘 하루를 더 머문 목적을 달성하러 가야지.. ^^
20220508 : 일요일 아침은 여유..

20220508 : 일요일 아침은 여유..

2022.05.08
주말 예약이 꽉 찼던 헤어샵에서 취소가 나왔다고 해서.. 간만에 일욜 아침에 집을 나섰다.. (10시가 아침은 아닌가.. ㅎ) 늘 사람들로 번잡한 공간도.. 일욜 아침은 언제나 여유롭다.. 성당 앞 연등.. 종교화합인가.. ^^ 저 하얀 꽃이 이팝나무인가.. 좋은 계절에는 일욜 아침에 부지런을 좀 떨어볼까나..
20220507 : 스타벅스 더양평DTR..

20220507 : 스타벅스 더양평DTR..

2022.05.08
아신갤러리에서 집으로 출발하려는데.. 최악의 주말 정체.. ㅜㅜ 졸음도 쫓을 겸 어디 가서 커피나 한잔 하다가 천천히 출발해야겠다 싶은데.. 주변에 검색되는 카페들은 죄다 데이트족들을 위한 공간.. 그곳에 혼자 들어섰다가는.. 어휴.. 어찌할까 생각 중에.. 혼드족들 사이에서 성지?로 통하는 '스타벅스 더양평DTR'이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고 출발~ 서울로 향하는 꽉 막힌 길 반대편으로 신나게 달려서 도착.. (음.. 여기는 주차 유료.. 물론 스벅 이용하면 1시간은 무료..) 남한강 바라보는 전망이 워낙 좋은 곳이라.. 들어가기 전에 해 기울어가는 풍경을 좀 담아본다.. 자그마~한 섬 두곳에 운동시설이며 공연장이며 갖춰져 있는 것 같다.. 날씨 좋은 날 음악회라도 열리면 멋지겠는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간..
20220507 : 양평 아신갤러리.. 등나무꽃..

20220507 : 양평 아신갤러리.. 등나무꽃..

2022.05.08
양주에서의 라운딩을 마치고.. 5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아신갤러리의 등나무꽃을 담아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라운딩 후 식사가 좀 길어졌고.. 서울로 들어가는 차들 때문에 길이 좀 막히는 바람에.. 아신갤러리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거의 넘어간 시간이었다.. 그렇다 보니 등나무 터널을 비춰줄 햇살이 사라져서.. 제대로 된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ㅜㅜ 모 등나무꽃 자체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지난 주 주중에 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담아본다.. 다녀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듯이.. 터널을 너무 높게 조성해서 인물과 같이 담기는 좀 곤란할 거 같다.. 모델 없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상관없지만.. ㅋ 이곳은 중앙선 옛 철길 위에 조성된 곳이다.. (위치는 맨 아래에..) 아신갤..
20220504 : 출근길에 문득..

20220504 : 출근길에 문득..

2022.05.05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매번 만나는 창밖 풍경이.. 문득 참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화창한 5월이기 때문일까.. 곧 여름으로 달려가겠지만..
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430 : 4월의 마지막 날에..

2022.05.01
친구들과 라운딩 다녀오는 길.. 서울 들어와 계속되는 엄청난 정체에 지쳐갈 쯤.. 차창 밖으로.. 햇살 받아 반짝이는 연두빛이 너무 예쁘다..
20220428 : 짧은 봄날..

20220428 : 짧은 봄날..

2022.05.01
정말 오랜만에 대학 동문 선배들을 만난 다음 날.. 택시 기다리며 찍은 봄날의 빛.. 매년 비슷한 시기에 사진이 있을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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