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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 부산.. 미포..

20220417 : 부산.. 미포..

2022.05.01
해변열차 기다리며 극동돼지국밥집 앞에서.. 나름 예뻤던 뷰였다..
20220417 : 부산.. 영도 상생라멘..

20220417 : 부산.. 영도 상생라멘..

2022.04.24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을 담기 위해.. 부산에 하루를 더 머물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올라왔다..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의 사진은 곧.. ^^) 생각보다 늦게 부산항대교 조명이 켜지는 바람에.. 기다리는 동안 폰을 뒤적이다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생라멘.. 원래 가려던 초원복집을 버리고 이곳으로 가기로.. ^^ 전망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루프탑 카페로 유명한 신기산업 바로 맞은 편이라 찾기도 쉬웠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입구의 모습이 매우 이국적이다.. 순간 일본에 와 있는 줄.. ㅎ 대표메뉴인 대창라멘과 가라아게 & 생맥주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내 뒤에 한팀 더 온 이후로 영업 마감.. ㅋ 오른쪽을 보고.. 왼쪽을 보고.. 다시 한번 오른쪽..
20220416 : 부산.. 광안리 요이쿠마..

20220416 : 부산.. 광안리 요이쿠마..

2022.04.24
부산에 내려가면서 집합시간보다 여유가 좀 있어서 찾아간 곳.. 워낙 웨이팅이 심한 곳이라 각오는 했지만 1시간 반 정도나 기다릴 줄은.. ㅎ 그래도 이곳만의 웨이팅 방법 덕에 무료하지는 않았다.. (자세한 웨이팅 방법은 검색하면 워낙에 많이 나오니..) 요이쿠마.. 삼일절과 광복절은 휴일이라는 잼있는 영업방침이 눈에 띄는.. 텐동 맛집이다.. 옆의 '이모포차' 간판이 더 눈이 가기도 하지만.. 지금은 대낮이다.. ㅎ (다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라 'CLOSE'라고..) 텐동과 함께 반드시 시켜야 하는 샐러드.. 왼쪽의 달걀감자 샐러드는 부드럽고 오른쪽 토마토치즈 샐러드는 상큼하다.. 특히 토마토치즈 샐러드는 튀김을 찍어 먹으면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혼자 가면 둘 다 시키지 않는 한 고민이 될 법한데..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23
언제 가더라도 참 매력이 있는 곳.. 아이폰으로 야경은 무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 ㅋ
20211127 :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20211127 :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2022.04.10
포항 사는 사촌 누나 만나기로 한 장소 앞에 있던 해상누각.. 조금 생뚱맞기도 한데.. 나름 운치있는 거 같기도 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이었을까.. ^^ 더보기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구글포토가 이렇게 색감을 바꾸어 놓더라는.. ^^
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11127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2.04.10
어머니 모시고 저곳을 다녀온 것이 벌써 작년 11월.. 제 정신을 차리고 흘러가는 것은 '세월' 뿐인가 보다.. 언제나 그렇듯.. 더보기
20220201 : 설날에 내린 함박눈..

20220201 : 설날에 내린 함박눈..

2022.02.01
아침에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얗다.. 하얀 눈으로 시작하는 새해는 무언가 환~하려나.. ㅋ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지만.. -.-) 예전 같으면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녔겠지만.. 게으른 50대는 걍 베란다에서 폰으로만.. ㅎ 요 사진이 젤 맘에 들기는 한다.. ^^ 연휴도 이제 하루 남았다.. ㅜㅜ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21.12.18
대한항공 E스카이샵에서 주문한 에어팟 프로 케이스.. ㅎ 날짜와 항공편명은 지난 2017년 프라하로 떠났을 때 실제와 동일.. (물론 퍼스트 클래스는 아니었기에 좌석번호는 허구.. ㅋ) 원래 올해 아이슬란드에 한달 동안 가려고 (코로나 사태 이전에) 계획하고 있었기에.. 도착지를 레이캬비크로 하고 싶었으나 대한항공 미취항지라.. ㅎ
20211113 : 집 주변에서 맞이하는 가을..

20211113 : 집 주변에서 맞이하는 가을..

2021.11.21
맞이하자마자 떠나 보내야 하지만.. ^^ 내년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20211120 추가] 미세먼지가 잔뜩 찾아온 날.. 집을 나서는데 그 속에서도 붉게 빛나는 단풍이 눈에 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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