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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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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 가을 깊어가는 여의도..

20131101 : 가을 깊어가는 여의도..

2013.11.01
1년여만에 걸어보는 단풍 물든 회사 옆길..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가을이 깊어간다..
20131020 : 비내섬.. 새벽 안개 속 억새밭..

20131020 : 비내섬.. 새벽 안개 속 억새밭..

2013.10.20
충주에 업무로 답사갈 일이 있어 새벽같이 나섰던 오늘.. 가는 도중에 앙성면에 있는 비내섬에 잠시 들렀다..한창이라는 억새밭을 GF2로라도 담아보려는 것이었는데..섬 전체가 짙은 안개에 파묻혀 있었다.. 조금 기다리면 안개가 걷히고 파란 하늘 아래 은빛으로 반짝일 것 같았지만..그랬다가는 일 마치고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막힐 거 같아서 사진 몇장만 찍고 돌아나왔다..더군다나 입구에 '4대강 살리기(살리기는 멀 살려.. -.-)' 공사 표석이 떡하니 서있어서 기분도 상했고.. ㅋ 안개 낀 분위기를 살려볼까 싶어 핸폰 앱의 필터를 바꿔서 담아봤다..모델 사진 찍으면 완전 좋을 분위기다.. ㅎ 이건 과장된 분위기이고..걍 담은 사진은 이렇다는.. GF2로도 담아봤지만..심도 외에는 핸폰 사진보다 나을 게 없다는..
20121107 : 제주 1박 2일.. 다랑쉬오름..

20121107 : 제주 1박 2일.. 다랑쉬오름..

2012.11.12
회의 후의 음주가무(-.-;;)로 느즈막히 일어난 둘째날..등산을 좋아하는 부서원의 추천으로 다랑쉬오름으로 향했다.. 다랑쉬오름 해발 382.4m, 높이 227m, 둘레 3,391m, 면적 80만 464㎡로, 구좌읍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비자림에서 남동쪽으로 1㎞ 떨어진 지점에 남서쪽의 높은 오름(405.3m) 을 빼고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이 솟아 있다. 도랑·달랑쉬로도 불리는데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로는 대랑수악(大郞秀岳)·대랑봉(大郞峰)·월랑수산(月郞秀山)·월랑수(月郞岫) 등으로 표기되어 오다가 현재는 월랑봉(月朗峰)으로 쓰인다. 남북으로 긴 타원형으로 사면이 급경사를 이루며 북쪽은 평평하고 정상에 봉우리가 있다. 산정부에는 깔때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가 크..
20121106 : 제주 1박 2일.. 숙소 옆 억새밭..

20121106 : 제주 1박 2일.. 숙소 옆 억새밭..

2012.11.11
숙소는 한화리조트 제주..제주도에 있는 회사 콘도는 풍림만 몇번 이용했었는데..여기가 더 맘에 든다.. ^^ 회의 끝나고 저녁 먹으러 나서기 전에..주변의 억새밭을 걸으며 몇컷 찍어봤으나..어느새 사라진 햇살과 엄청난 바람에 그닥.. -.- 이런 상황에선 핸폰의 HDR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듯 싶어..좀 부자연스럽기는 하지만서도.. ㅋ
20121106 : 제주 1박 2일.. 사려니 숲길..

20121106 : 제주 1박 2일.. 사려니 숲길..

2012.11.11
부서 워크샵으로 제주를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출근시간에 제주에 도착하고 퇴근시간에 제주를 떠나는 빡센 일정이었지만.. ㅋ처음으로 가을의 제주를 만나볼 수 있었다.. GF2에 25.4만 물려 가볍게 들고 갔는데..간만에 셔터 좀 눌러봤다..D700은 언제 꺼내드나.. ㅎ 몇군데 사진만 올려본다.. 사려니 숲길 비자림로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봉개동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도로이며,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이다. 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늦은 단풍..

늦은 단풍..

2012.11.02
가을비라고 하기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린 후..나뭇잎들이 미처 단풍이 들지 못한 채 낙엽으로 떨어져 버렸다.. 카메라 들고 제대로 출사도 못나가보고..오며가며 핸폰으로만 찍어놓는 2012년 가을.. 올 가을은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다지만..가을은 가을.. 쫌 외롭네.. ㅋ 학교에서..본관 가는 길.. 법학관 앞.. 출근길 잠시 정차한 틈에..장안동 쯤이지 아마.. ㅎ
2012년 가을이 이렇게 지나간다..

2012년 가을이 이렇게 지나간다..

2012.10.27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라운딩 마치고 식사하러 들른 춘천 닭갈비 골목..식사 끝내고 출발하는데 한적한 골목길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눈에 띄어서..차를 세우고 몇컷 담아봤다..
20121003 : 가을 하늘..

20121003 : 가을 하늘..

2012.10.03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가는 오후.. 거절하지 못하고 떠맡은 원고를 시작도 못하고 미루며 괴로워하다가..베란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그냥 보내기 아쉬워 핸폰으로 담아봤다.. 어디든 나섰어야 했는데....
여명..

여명..

2012.10.01
어느새 가을.. 해뜨기 직전과 해진 직후..이른바 매직 아워가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요즘이다.. 물론 위의 사진들은 HDR로 찍은 거지만..그냥 찍은 아래 사진들도 화려함이 덜할 뿐 아름답다.. 근데.. 카메라는 언제 다시 들거냐.. ㅋ
20120918 : 하늘 좋았던 하루..

20120918 : 하늘 좋았던 하루..

2012.09.19
태풍이 지나간 자리..지겹도록 길던 여름은 가고 짧은 가을이 찾아오는 자리.. 파랗게 맑은 하늘이 너무 좋았던 하루..회사도 얼릉 이렇게 맑아졌으면 좋겠다.. 사무실에서.. 점심 먹고 들어오다 커피 사들고 바람 쐬면서..센터원빌딩..겉멋만 잔뜩 들어간 곳이라 영 맘에 들지 않는다.. 학교 가는 길..선루프로 보이는 하늘과 구름이 예뻐서 올려다 보며 한컷.. 학교..병원은 또 증축하나 보다.. 또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
20110823 : 어느새 가을 하늘..?

20110823 : 어느새 가을 하늘..?

2011.08.23
처서였던 오늘.. 이른바 '머리 올리기'라는 골프 첫 라운딩을 다녀왔다.. 배우기 시작한지 한달 반만이라(-.-) 예상대로 성적은 부끄러웠지만..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올려다 보이는 하늘은 어느새 성큼 가을의 그것이었다.. 가을은 맞이하기가 늘 좀 두려운데.. 그렇다고 피해갈 수도 없으니.. ㅎ 시간도 계절도.. 나를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20110825 추가] 점심시간.. 햇살은 좀 따가웠지만.. 구름이 넘 예뻤다..
20101110 : 막바지 가을 햇살..

20101110 : 막바지 가을 햇살..

2010.11.11
업무 때문에 오후에 멀~~리 일원동까지 가야 했다.. 그넘의 G20 때문에 길이 많이 막힐 것 같아 일찍 나섰는데.. 왠걸.. 길은 전혀 막히지 않아 넘 일찍 도착해 버렸다.. (코스를 잘 잡은 것인가.. ㅎ) 차를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나니.. 마침 주변에 자그마한 공원도 있고.. 햇살이 강해 눈을 똑바로 뜨기 힘들 정도지만 넘 맑기도 하고.. 막바지 단풍도 도심치고는 예쁘장해서 좀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어 봤다.. 풍경 찍을 때 늘 쓰는 '카메라 360 프로' 말고 '비넷'이라는 앱에도 HDR 옵션이 있길래 찍어봤는데.. 이건 쫌 별로다.. ㅎ (인석으로는 흑백톤의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그렇게 시간 보내다 회의 장소로 걸어가는 길.. 그저 삭막한 아파트 단지인데도.. 노오란 단풍과 맑은 가을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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