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 광장
[창고 방출] 20050724 : in London..
[창고 방출] 20050724 : in London..
2011.01.09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 오후에 거짓말같이 그쳐버렸기에 시내를 나갔다 왔다..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 잠시 들렀다.. 래스터 스퀘어를 거쳐 트라팔가 광장으로.. 매번 너무 똑같은 코스다.. ㅎ 더 몰.. 세인트 제임스 파크.. 처칠 뮤지엄.. 멀리 빅벤.. 다시 처칠 뮤지엄.. 빅벤 위로 비행기.. 웨스트민스터 사원.. 못들어가본 것이 못내 아쉬운 웨스트민스터 사원..
[창고 방출] 20050723 : in London..
[창고 방출] 20050723 : in London..
2011.01.08랭귀지 코스를 마친 주말.. 밀린 빨래와 장보기를 마치고 오후 느즈막히 시내로 나섰다.. D70에 50.8만 물려서 가뿐하게.. 튜브역에서.. 사실은 잘못된 방향으로 와서 돌아가는 중.. ㅎ 언어적 한계(-.-)로 뮤지컬만 봤으나.. 웨스트엔드에는 연극도 많이 공연하고 있다.. 유명 배우들도 출연하고.. 래스터스퀘어에 들른 이유는 당근 뮤지컬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여전히 사람들 많은 트라팔가 광장.. 멀~리 보이는 빅벤.. 당일 공연 반값 티켓을 파는 tkts.. 이곳도 스타벅스는 인산인해.. 저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들 꽤 많다.. 엄청난 인파.. 다시 스타벅스 앞에서.. 내셔널 갤러리로 가는 길.. 이제 다시 집으로..
[창고 방출] 20050713 : in London..
[창고 방출] 20050713 : in London..
2011.01.05다음 날 에딘버러로 2박3일 여행을 떠나기로 되어 있었기에.. 런던에 익숙해지기 위해 무작정 돌아다니다 뮤지컬 한편 보고 집으로 돌아온 날.. 학교(LSE) 근처.. 입학식이 열렸던 피콕 씨어터.. 저 건물에 학생식당이 있었지 아마.. 다시 시내로 나왔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이태리 식당.. 점심 메뉴인 피자와 콜라 세트.. 피카디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는 길.. 투닥이는 듯 하더니.. 바로 애정모드로 들어가던 커플.. 여기서부터는 18-70 번들렌즈가 아닌 50.8 단렌즈 물려서 찍은 사진들.. 내 카메라 의식한 커플.. 웨버의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보고나서 쓴 글은 여기~
[창고 방출] 20050712 : in London..
[창고 방출] 20050712 : in London..
2011.01.04학교 위치를 확인하러 가는 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워털루 브릿지를 걸어서 건넜다.. ㅎ CCTV 작동 중.. 런던이 CCTV 천국이라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을 듯.. LSE 기숙사.. 난 이곳이 아니라 한국 유학생의 플랏을 빌려서 보냈다.. 이 뮤지컬은 나중에 딱히 볼 것이 없어서 봤다는.. 큰 기대없이 들어가서 나름 만족했었던.. ㅋ 보고나서 끄적인 글은 여기~ 웨버의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롱런하지 못하고 사라진 거 같던데.. 역시나 보고 끄적인 글은 여기로~ 차이나타운으로.. 가슴 벅차게 봤던 '레미제라블'.. (끄적인 글은 여기~) 트라팔가 광장.. 수상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였지 아마.. 멀리 웨스트민스터 사원.. 그러고 보니 저기를 안들어갔었네.. 빅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