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귀지 코스를 마친 주말..
밀린 빨래와 장보기를 마치고 오후 느즈막히 시내로 나섰다..
D70에 50.8만 물려서 가뿐하게..
튜브역에서..
사실은 잘못된 방향으로 와서 돌아가는 중.. ㅎ
언어적 한계(-.-)로 뮤지컬만 봤으나..
웨스트엔드에는 연극도 많이 공연하고 있다..
유명 배우들도 출연하고..
래스터스퀘어에 들른 이유는 당근 뮤지컬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여전히 사람들 많은 트라팔가 광장..
멀~리 보이는 빅벤..
당일 공연 반값 티켓을 파는 tkts..
이곳도 스타벅스는 인산인해..
저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들 꽤 많다..
엄청난 인파..
다시 스타벅스 앞에서..
내셔널 갤러리로 가는 길..
이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