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에딘버러로 2박3일 여행을 떠나기로 되어 있었기에..
런던에 익숙해지기 위해 무작정 돌아다니다 뮤지컬 한편 보고 집으로 돌아온 날..
학교(LSE) 근처..
입학식이 열렸던 피콕 씨어터..
저 건물에 학생식당이 있었지 아마..
다시 시내로 나왔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이태리 식당..
점심 메뉴인 피자와 콜라 세트..
피카디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는 길..
투닥이는 듯 하더니..
바로 애정모드로 들어가던 커플..
여기서부터는 18-70 번들렌즈가 아닌
50.8 단렌즈 물려서 찍은 사진들..
내 카메라 의식한 커플..
웨버의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보고나서 쓴 글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