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위치를 확인하러 가는 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워털루 브릿지를 걸어서 건넜다.. ㅎ
CCTV 작동 중..
런던이 CCTV 천국이라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을 듯..
LSE 기숙사..
난 이곳이 아니라 한국 유학생의 플랏을 빌려서 보냈다..
이 뮤지컬은 나중에 딱히 볼 것이 없어서 봤다는..
큰 기대없이 들어가서 나름 만족했었던.. ㅋ
보고나서 끄적인 글은
여기~
웨버의 뮤지컬 'The Woman In White'..
롱런하지 못하고 사라진 거 같던데..
역시나 보고 끄적인 글은
여기로~
차이나타운으로..
가슴 벅차게 봤던 '레미제라블'..
(끄적인 글은
여기~)
트라팔가 광장..
수상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였지 아마..
멀리 웨스트민스터 사원..
그러고 보니 저기를 안들어갔었네..
빅벤..
런던아이..
미루고 미루다 돌아오기 직전에 탔었던..
그때 DSLR 고장나 똑딱이로 사진 찍느라 넘 아쉬웠던..
다음 날 민박집을 나와 플랏으로 옮기기 위해 일찌감치 들어왔던 기억이..
햇살이 넘 뜨거워서였던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