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스타디르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4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세이디스피요르에서 데티포스 가는 길..
20150907 : 아이슬란드 여행.. 세이디스피요르에서 데티포스 가는 길..
2016.01.17아이슬란드 여행 다섯째 날.. 오늘은 세이디스피요르를 출발해서 데티포스와 셀포스, 흐베리르를 거쳐 뮈바튼까지 간다..특히 뮈바튼에서 네이처바스를 즐길 생각에 벌써 설레인다.. ^^ 일찌감치 호텔 조식을 먹고 어제 저녁식사와 숙박비를 결제하고 출발한다.. 어제까지의 주행거리는 916.9km..회픈까지의 주행거리가 695.2km였으니..어제 하루의 주행거리가 221.7km..외려 이전 이틀보다 좀 짧았다.. ^^ 에일스타디르로 가는 길..월터가 롱보드를 타고 내려온 그 길을 다시 올라간다.. 2/3쯤 올라갔을 때인가..왼쪽으로 폭포가 나타난다.. 월터가 달려내려갈 때 배경으로 보이던 바로 그 폭포다..이름이 있을텐데 그건 모르겠다.. *20세기폭스 中 *20세기폭스 中 **20세기폭스 中 차를 세우고 조금 ..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 가는 길..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 가는 길..
2016.01.04마트에서 간단한(그러나 결코 저렴하지는 않은ㅋ) 점심을 때우고 세이디스피요르로 향한다.. 93번 도로를 타고 꽤 높은 산을 넘어가야 하는데..월터가 롱보드를 타고 내려가는 길은 산을 넘어 세이디스피요르로 내려가는 길이다.. 우선 꽤 높은 길을 굽이굽이 올라간다..정상에 거의 도달했을 때 오른쪽으로 공터가 나와서 차를 세웠다.. 저 아래 보이는 도시가 에일스타디르..그 위쪽의 긴 호수는 아이슬란드에서 세번째로 크다는 라가르플리오트..괴물이 산다는 전설이 있단다.. ㅎ 달려올라온 길..차가 좀 힘들어 하더라..(경사 때문만은 아닌가?ㅎ) 아이스란드의 도로들이 대부분 저렇게 양끝이 바깥으로 흐르는(?) 형태다 보니..너무 옆으로 달리다 보면 자칫 길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그러다 보니 맞은편에서 차가 오지..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 가는 길..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 가는 길..
2016.01.01이제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에서 동부 내륙으로 북상을 시작한다..에일스타디르를 거쳐 오늘 숙박할 세이디스피요르까지 가야 한다.. 듀피보규어를 나와 1번 링로드를 다시 달리다 보면..왼쪽으로 이 마을 사람들이 신성시한다는 Búlandstindur가 보인다..피라미느 모양의 저 봉우리 높이가 1,000m가 넘는다고.. 잠시 차를 세운 곳 앞에는 기~다란 피요르드가 펼쳐져 있다.. 파노라마 한컷.. 저기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또 열심히 달려가야만 한다..길에 차가 하나도 없길래..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봤다.. 이제 다음 목적지인 에일스타디르까지 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지점에 도착했다.. 방법은 크게 3가지.. 가장 일반적인 루트가 1번(붉은 색)이다..듀피보규어에서 1번 도로를..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2015.09.15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