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피보규어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4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 가는 길..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 가는 길..
2016.01.01이제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에서 동부 내륙으로 북상을 시작한다..에일스타디르를 거쳐 오늘 숙박할 세이디스피요르까지 가야 한다.. 듀피보규어를 나와 1번 링로드를 다시 달리다 보면..왼쪽으로 이 마을 사람들이 신성시한다는 Búlandstindur가 보인다..피라미느 모양의 저 봉우리 높이가 1,000m가 넘는다고.. 잠시 차를 세운 곳 앞에는 기~다란 피요르드가 펼쳐져 있다.. 파노라마 한컷.. 저기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또 열심히 달려가야만 한다..길에 차가 하나도 없길래..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봤다.. 이제 다음 목적지인 에일스타디르까지 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지점에 도착했다.. 방법은 크게 3가지.. 가장 일반적인 루트가 1번(붉은 색)이다..듀피보규어에서 1번 도로를..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듀피보규어..
2016.01.011589년부터 무역을 해온 오랜 역사를 가진 작은 어촌 마을.. 듀피보규어에 도착했다.. 정말 작고 한적한 마을이다.. ^^지금까지의 남부 해안 드라이브가 끝나고..이곳에서부터 북상이 시작된다는 점 외에는 딱히 특별한 의미는 없는 곳.. 아~ 물론 나같은 이방인들에게 말이다..이곳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코멘트다.. ㅎ 마을 중심가에 위치한 항구.. 선착장에 내려가 본다.. 조금 더 걸어서 이동해 본다.. 왼쪽 아래에 일부가 나온 가만 건물에 화장실(무료)이 있다..들어가다 시끌벅적한 중국 관광객들을 마주쳐서 식겁..(오늘부터 방송되는 가 중국에도 동시 방송된다니.. 걱정이다.. ㅋ) 화장실 있는 건물이 완전하게 보이네.. ㅋ 12시가 조금 못된 시간이라 점심을 해결하고 갈까 하다가..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회픈에서 듀피보규어 가는 길..
20150906 : 아이슬란드 여행.. 회픈에서 듀피보규어 가는 길..
2015.12.13객실이 다른 곳에 비해 영 불만족스러웠던 회픈의 호텔.. -.- 그래도 조식은 꾸역꾸역 챙겨먹어야겠기에 아침 일찍 레스토랑으로 나갔다.. 아침을 먹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 커플을 봤다..이제 이 방송되고 나면 흔해지겠지?2013년의 크로아티아처럼.. ㅋ 관광 포인트들을 찍고 다녔던 지난 이틀과 달리..오늘은 하루 종일 이동하는 날이다..그야말로 드라이빙을 즐기는 날.. 체크아웃을 하고 나오니 호텔 바로 앞이 시원한 바다다.. 근데 왜 이리 잔잔하지?어제 아침 레이니스피아라의 그 거친 파도는 어디로 간걸까? ㅎ 마을을 벗어나기 전에 다시 한번 주유를 하고..링로드에 올라 동쪽으로 달려간다.. 한 30분쯤 달렸을까..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다시 차를 세웠다..(오늘 하루종일 반복될 행동.. ㅋ) 차..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2015.09.15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