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일랑 센터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어제도 느꼈지만 이 지역 음식이 그다지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살기위해(^^;;) 꾸역구역 밀어넣고 나왔다..
낙일랑 센터 앞 광장..
낙일랑 센터 모습..
사람들 모일 때까지 잠시 기다리다..
버스를 타고 Y자의 왼쪽 편인 즉사와구의 끝..
장해로 올라간다..
해발 3200m에 있다는 장해..
상당 부분이 얼음으로 덮여있는 이곳이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라고 한다..
그래서 호수인데도 이름에 '바다(海)'가 들어가 있다..
이제 구채구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오채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