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죽해를 보고 이동한 곳은 오화해..
(중간중간 명소들이 많은데.. 오늘 하루만 둘러보는 일정이라 다 패쓰라 아쉽.. ㅜㅜ)
오채지와 함께 구채구 2대 호수로 뽑힌다는 오화해..
이곳에서 장족 옷을 빌려입거나 장족 모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론 유료다.. ㅋ
내가 거의 찍지않는 인물사진.. ㅋ
왼쪽부터 재학씨, 구련씨(지금은 같은 부서), 양영석 부장님..
재학씨 사진 맘에 드나? ^^
단체사진 한방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
(근데 그 사진은 어디 갔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