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이다..
엄청난 상처를 입었지만..
앞으로도 더 입겠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싸움..
수많은 이야기와 웃음, 울분, 미안함과 고마움을 석모도에 남겨두고 돌아왔다..
하지만 함께 한 기억은 언제까지 가슴에 남을 거다..
끝이 아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다들 너무 고생했다..
난생 처음 가보는 석모도..
펜션 앞..
보문사..
정말 무섭도록 가까이 날던 갈매기..
드디어 끝이다..
엄청난 상처를 입었지만..
앞으로도 더 입겠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싸움..
수많은 이야기와 웃음, 울분, 미안함과 고마움을 석모도에 남겨두고 돌아왔다..
하지만 함께 한 기억은 언제까지 가슴에 남을 거다..
끝이 아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다들 너무 고생했다..
난생 처음 가보는 석모도..
펜션 앞..
보문사..
정말 무섭도록 가까이 날던 갈매기..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