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3 : 가평의 한적한 도로변에서.. 2012.05.15 09:23 SOME DAY/in 2012 728x90 라운딩을 함께 할 사람들과의 약속장소 근처 도로를 천천히 걸었다..민들레 홀씨되어 날리는 것이 봄날이던가..문득 확신이 안 선다.. 이 녀석은 제철인지 철 지난 녀석인지.. -.-이 중에 얼마나 새로운 생명으로 커갈까..봄날의 푸르름..그 끝자락이라도 잡아보러 내일은 어디든 떠나봐야겠다..사진 조금 더..햇살이 강해지기 전.. 서울 밖으로 조금만 나오면 이리 한적하고 상쾌한데..그게 쉽지가 않네.. 햇살이 강해지기 전..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20720 : 13년간 근무하던 여의도를 떠나다.. 20120720 : 13년간 근무하던 여의도를 떠나다.. 2012.07.22 20120714 : 파업 167일차..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120714 : 파업 167일차..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12.07.14 20120510 : 홍대 앞을 걷다.. 20120510 : 홍대 앞을 걷다.. 2012.05.11 20120502 : 구름 좋았던 하늘.. 20120502 : 구름 좋았던 하늘.. 2012.05.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