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2 : 사무실에서 내다 본 풍경.. 2012.08.02 23:08 SOME DAY/in 2012 728x90 태풍 덕인지..수은주는 최고로 치솟았지만..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가을의 그것처럼 멋진 하루였다..사무실 한쪽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데..내다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져서 한참 바라보다가 핸폰으로 담아봤다..그리고 요건 며칠 전..집 베란다 밖으로 내다 보이던 풍경..아무리 더워도..이런 하늘은 카메라 둘러메고 만나러 가야 하는데..넘 게을러졌나.. ㅎ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20918 : 하늘 좋았던 하루.. 20120918 : 하늘 좋았던 하루.. 2012.09.19 20120803 : 퇴근길.. 20120803 : 퇴근길.. 2012.08.04 20120720 : 13년간 근무하던 여의도를 떠나다.. 20120720 : 13년간 근무하던 여의도를 떠나다.. 2012.07.22 20120714 : 파업 167일차..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120714 : 파업 167일차..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12.07.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