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장님과 메신저로 이야기 나누던 중에..
'최진훈닷컴'으로 도메인이나 등록하지 그래? 하시길래..
몰 그렇게까지요~라고 대답은 했으나..
모.. 안될 것은 없지 않은가? ^^
어차피 티스토리에서 도메인 포워딩도 제공하니 말이다..
해서 확~ 등록해 버렸다.. ㅋ
www.choijinhoon.com
아직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서(며칠 걸린단다)..
이 주소로는 접속이 안되지만.. 곧.. ^^
(choijinhoon.com으로도 접속되겠지?)
하긴, 그래봐야 콘텐츠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암튼, 인터넷에 내 이름을 딴 '닷컴 주소'가 생겼으니..
이제 나도 'IT 벤쳐'인가? ㅋㄷ
[2009/09/29 추가]
골치 아픈 세미나를 마치고..
막히는 강변북로를 피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멀리도 돌았다.. ㅎ)를 타고 집에 돌아오니..
도메인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해 있다..
1차 도메인 : choijinhoon.com
2차 도메인 : www.choijinhoon.com
이렇게 설정되었다..
물론 기존 주소(choijinhoon.tistory.com)로도 접속 가능하다..
더불어..
블로그 제목도 드림위즈 때부터 쓰던 'My Life...'에서 'It's My Life...'로 바꿨다..
(차이가 모냐? ㅋ)
그리고, 익스플로러 좌측 상단에도 블로그 제목만 표시되도록 수정..
(기존에는 '블로그 제목 + 최근 글 제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