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20170830 : 할슈타트.. 다흐슈타인 하이킹.. 1/3
20170830 : 할슈타트.. 다흐슈타인 하이킹.. 1/3
2017.12.23내가 산 것은 파노라마 티켓이기에..바로 섹션2까지 올라간다.. 우선 첫번째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간다.. 저 밑으로 보이는 마을은 오버트라운..(왼쪽 저 멀리 할슈타트도 보인다..) 다음에 다시 잘쯔감머굿을 찾을 기회가 있으면 숙소를 할슈타트가 아니라 오버트라운에 잡는 건 어떨까 싶다.. 로프웨이를 탈 때면 저 기둥을 지날 때의 느낌이.. ㅋ 해발 1,350m의 첫번째 역에 도착..섹션 1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얼음 동굴, 맘모스 동굴 등의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난 섹션 2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로프웨이에 오른다..내 옷이 유리창에 살짝 비쳤네.. ㅋ 고도가 꽤 높아졌다.. 첫번째 구간보다 길고 가파른 거 같다.. 해발 2천 미터가 넘어서니 나무가 사라졌다.. 두번째 역에 도착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
20140913 : 옐로나이프.. 캐머론 폭포 하이킹..
20140913 : 옐로나이프.. 캐머론 폭포 하이킹..
2014.12.14시내 관광에 이은 두번째 액티비티..캐머론 폭포 하이킹..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를 달려가야 하는 곳인데..가는 길 좌우로 펼쳐지는 단풍 풍경이 일품이다..사실 밤에 오로라 빌리지로 갈 때도 같은 길을 달려간다는데..그때는 아무런 빛도 없는 어둠 속을 달려가니.. ㅎ 차도 여전히 클래시컬하다.. ㅋ 달려가는 동안 처음으로 하이퍼그램을 이용해서 타임랩스를 찍어봤다.. 사실 이번 여행을 대비해서 타임랩스를 담을 수 있는 유료 앱까지 질렀는데..이렇게 편리한 앱이 나오다니.. ㅎ특히나 삼각대가 없을 때 사용하기는 최고다.. 사실 주변에 멋진 풍경이 펼쳐질 때는 차를 세우고 싶었는데..렌트카로 여행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겠지.. 드디어 하이킹이 시작되는 곳에 도착했다..그런데 날파리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호흡이 ..
카메론 폭포 하이킹.. [현지 작성]
카메론 폭포 하이킹.. [현지 작성]
2014.09.14오늘 밤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 오로라 관찰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