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박물관
20050715 : 에딘버러 여행기.. 6/13
20050715 : 에딘버러 여행기.. 6/13
2010.03.06인포메이션 센터에 도착하니 날이 정말 화창해졌다.. 강한 햇살에 피부가 타는 것을 걱정 해야할 정도로.. ^^ 늦은 아점을 해결하기 위해 로얄마일 쪽으로 간다.. 노스 브릿지 지나 교차로에 있는 '피자 헛'에서 점심 피자부페로 하기로 했다.. 많이 먹으려기 보다 가격이 착해서.. ㅎㅎ 시청사.. 어제 흐린 날씨에 보던 것과는 또 다르다.. 노스 브릿지 위에서 바라본 에딘버러성 쪽 모습.. 다시 로얄마일로 돌아왔다.. 햇살이 맑아서인지 사람들도 어제보다 훨씬 생기넘쳐 보인다.. 배를 채우고 에딘버러성으로 가기 위해 로얄마일을 올라간다.. 이곳이 어딘지는 까먹었다.. ㅎㅎ 이곳에서 위스키샵이 나오는 이유가 있다.. 바로 '스카치 위스키 박물관(The Scotch Whisky Heritage Center)'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