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
캐나다 여행 포토북 완성..
캐나다 여행 포토북 완성..
2016.08.202014년에 다녀온 캐나다 여행 포토북을 이제야 만들었다.. 게으름에 차일피일 미루다가..광복절 연휴에 배탈이 나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급편집하고 주문했다는.. 어제 도착한 녀석.. 지난번 크로아티아 포토북과 달리..이번에는 하드커버로 했다..(크기는 같은 8*8..) GM1의 20.7로 찍었더니..촛점 맞은 곳 빼고는 휙휙~ 날아가네.. 사진을 넓게 펼쳐볼 수 있도록 레이플랫 용지로 선택..덕분에 단가는 상승.. ㅎ 다시금 여행의 욕구가 솟구쳐 오르지만.. 일단..다음 주 어머니 모시고 가는 효도여행을 잘 끝내고..작년 아이슬란드 여행 포토북을 좀 더 잘 만든 다음에.. 내년 여행을 꿈꿔보자.. ^^
2016년 포토달력..
2016년 포토달력..
2015.12.25연말에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이 몰려들면서..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다 아이슬란드 사진으로 만들려던 내년 포토달력을내년 중에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우선 달력부터 후딱 만들었다.. ^^ 사실, 여행기를 쓰면서 사진들을 쭉 둘러보게 되고..그중에서 괜찮은 사진들을 이용해서 달력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ㅎ 아무튼 이렇게 벽걸이 달력과 탁상달력이 완성되었다.. ^^ * 어차피 요즘은 달력에 메모 거의 안하기에.. 탁상달력은 사진이 크게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했다는.. 우선 벽걸이 달력.. 표지.. 내 생일이 있는 8월.. ^^(스냅스의 벽걸이 달력은 양면 형태라 사진이 앞뒤로 인쇄되는게 불만..) 그리고 탁상달력..라지 사이즈로 했다.. 표지.. 4월의 앞면.. 7월의 뒷면..(..
크로아티아 여행 포토북 완성..
크로아티아 여행 포토북 완성..
2015.01.23지난 2013년 늦은 여름에 다녀온 크로아티아 여행.. 블로그에 사진과 여행기를 다 정리해 올려놨지만..책으로 함 출판하려는 시도를 해봤었다.. ㅎ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지만..최소한 포토북 형태로라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지난 주말을 온전히 바쳐 스냅스에서 편집하고 주문을 했었다..(사실.. 그 전주에 이미 완성했었으나 프로그램이 뻑나면서 다 날아갔었다는.. ㅜㅜ) 하루이틀만에 금방 날아오던 포토달력과는 달리..다소 시간이 걸려서 오늘에야 받아볼 수 있었다.. 8*8 사이즈에 소프트커버로 했는데 좀 아쉽다..담부터는 A4 사이즈에 하드커버로 해야겠다.. 거기에 커버 사이드에 제목을 넣지 않은 점..사진만 다닥다닥 붙은 페이지는 보기가 별로인 점 등..처음 만들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이 눈에 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