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8 : 호텔에 머물며.. 2011.06.19 00:48 SOME DAY/in 2011 728x90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점심 먹으러 나갔을 때 잠시 멈췄던 비는 이제는 엄청난 기세로 쏟아붓는다.. 출장기간 이제 절반이 지났는데 서울에서 들고온 일이 진도가 나가지 않아 여전히 골치 아픈데다 몸도 많이 지쳤나 보다.. 아무 것도 하는 거 없이 저녁이 되어간다.. 하려는 의욕도 생기질 않고.. 객지에서 이러고 있으니 좀 외롭긴 하네.. ㅋ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10821 : 도시의 석양.. 20110821 : 도시의 석양.. 2011.08.21 20110624 : 출장 일정을 마치고.. 20110624 : 출장 일정을 마치고.. 2011.06.25 20110614 : 호텔을 옮기다.. 20110614 : 호텔을 옮기다.. 2011.06.15 20110611 : 인천공항에서.. 20110611 : 인천공항에서.. 2011.06.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