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 Lausanne.. 2011.06.15 05:17 SOME WHERE/in swiss 728x90 올림픽의 도시 로잔.. 매번 기차타고 지나치기만 했기에.. 호텔 옮기면서 뜬 시간에 후딱 다녀왔다.. 이젠 역에서 줄서지 않고 자동발권기도 곧잘 이용한다는.. ㅋ 햇살이 넘 뜨겁고.. 카메라 무게가 천근만근 느껴져서.. 지난 이틀처럼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제네바로 돌아왔다.. 내일부터는 종일 열심히 회의다.. ㅎ 728x90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reminiscences 로잔, 스위스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부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 나라 도시의 멋없음을 새삼 느끼면서... 이 댓글의 메뉴 토글 김마담 2011.06.16 16:59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그 눈물은.. 내가 부러워서 나는거야? 로잔이 부러워서 나는거야? ^^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1.06.16 22:13 신고 JINHOON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정말 너무나 멋있는 하늘이네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lazy.Photo 2011.06.17 10:13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이 즈음에는 늘 하늘이 저런 듯해요..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별 감흥 없는지도.. ㅎ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1.06.17 12:23 신고 JINHOON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익명 2011.06.19 17:37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저런 세상에 사는 사람보다 못한 운을 타고 났겠죠.. ^^;; 사진은 현실을 왜곡하는 거.. 여행과 일상은 다르다는 거.. 아시잖아요? ㅎ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1.06.20 02:47 신고 JINHOON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10619 : Rochers-de-Naye.. 20110619 : Rochers-de-Naye.. 2011.06.20 20110619 : Montreux.. 20110619 : Montreux.. 2011.06.20 20070622 : Saleve에서 Geneva 내려다 보기.. 20070622 : Saleve에서 Geneva 내려다 보기.. 2009.09.26 20070619 ~ 20070622 : 제네바 저녁 하늘.. 20070619 ~ 20070622 : 제네바 저녁 하늘.. 2009.09.26 다른 글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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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도시의 멋없음을 새삼 느끼면서...
정말 너무나 멋있는 하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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