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되었고 해서..
갤럭시의 화면을 다시 꾸며봤다..
이런저런 기능이 많지만..
배터리 많이 소비하고 램도 많이 차지한다는 '뷰티풀위젯'을 치우고..
텍스트만으로 표시되는 '타이포클락'을 메인 화면(2번 화면)에 두었다..
그리고 좌-업무용(1번 화면), 우-개인용(3번 화면)의 화면배치는 그대로 두고..
뷰티풀위젯을 치우는 바람에 필요해진 일정과 날씨 위젯을 꺼내는 등.. 몇몇 위젯만 교체..
(세로로 한줄씩 비워놓은 것은 스크롤 시 괜한 앱 실행을 막기 위한 것.. ㅋ)
참, 바탕화면은 눈송이가 휘날리는 라이브배경화면..
(유료다.. ㅎ)
이게 또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서도.. ^^
* 화면 캡쳐는 'Shoot Me'라는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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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추가]
무한6남매 일본여행 후에..
시로쿠마(백곰) 또는 북극곰으로 불리는 나..
그런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갤럭시 배경화면이 있었으니.. ㅋ
Sskin Themes란 앱을 설치한 후
테마를 다운받아 적용시키면 된다..
기능이 아직 좀 부족한 듯 하지만..
런쳐프로 등 이용해서 편집할 줄을 모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