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Grusin 'Como La Flor... for Selena'
춘천으로 워크샵을 가는 날..
정말 백만년만에 기차타고 가기로 했기에..
청량리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나서는 길에..
담장에 핀 장미가 아침햇살에 화사하게 빛나고 있었다..
오늘 하루도 이만큼만 화사할 수 있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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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추가]
빛 좋을 때 찍으면..
아이폰도 퀄리티가 꽤 괜찮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