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역에서 특급을 타고 우에노역에서 친구를 만났다..
근처 네즈신사에 철쭉이 언덕에 핀 츠츠지엔이 있어 가보기로..
우에노공원을 가로질러 천천히 걸어가며 우에노의 분위기도 만끽..
네즈신사 도착..
츠츠지엔은 입구에 있는데..
조금 일러서인지 철쭉이 만개하지는 않아서 입장료 내고 들어가지는 않고 밖에서만 보기로.. ^^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언제나 가볼까나..
일본을 그렇게 자주 가면서도 간사이 쪽은 한참을 안가본 듯..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ㅋ
생일 선물은 이미 전달했지만.. ^^
그래도 축하의 시간이 있어야 하니..
마침 옥토퍼 페스트가 열린다는 오다이바로 가보기로..
행사장 근처에 새로 생긴 해상 분수.. 도쿄 아쿠아 심포니가 있어서 잠시 구경..
오늘이 개막 날이라서인지 조금은 썰렁했던 행사장..
그래도 조금 있으니 공연도 하고 나름 분위기 나쁘지 않았다.. ^^
유리카모메 타고 돌아가기 전에 야경도 담아본다..
이곳을 보러 온다면 낮보다는 밤이 훨씬 볼만할 듯하다..
(공연 스케쥴은 여기서 확인 가능..)
이렇게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이 깊어간다..
내일 귀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