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귀국이다..
오전에 둘러 볼 곳을 고민하다 코가네이에 있는 에도도쿄 건축정원에 가보기로 했다..
그 전에 팡메종을 예약하고 소금빵 한봉지 겟.. ^^
도쿄에 처음 여행 오는 사람이라면 여기까지 찾아오지는 않겠지만..
차분하게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
이곳에서 가장 좋았던 마에카와 쿠니오 저택..
원래 1942년에 지어졌던 집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모던하다니..
정말 이런 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 ㅜ
이 건물은 카페로도 운영되고 있었다..
그 시절의 사진관도 둘러보고..
에도 막부 장군의 영묘라는 화려한 건물..
에도 시대 상점가도 재현되어 있는데..
인기 스팟 중 하나인 전차..
이 구역에서 가장 유명한 목욕탕..
후지산이 그려져 있다..
예전 파출소..
그 시절 유명 정치인의 저택..
천천히 산책을 마치고 긴자로 돌아왔다..
정말 오랜만에 긴자 거리를 걸어본다..
조금 더 맑았으면 티파니 건물의 파란 색이 더 돋보였을 거 같은데 살짝 아쉽..
소니 이미징 갤러리 긴자에서 소박한 사진전 잠깐 둘러보고..
다양한 소니 카메라와 렌즈도 만져봤다..
나는 니콘 유저라 그닥 끌리지는 않았다.. ㅋ
같은 건물 지하에 긴자 라이온 비어홀이 있어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이번 여행 마지막 식사를..
(긴자 라이온 비어홀 본점이 분위기는 훨씬 좋지만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ㅎ)
아쉬움을 남기고 도쿄역에서 버스를 타고 나리타로..
(버스 기다리는 줄도 어마어마한데 버스가 워낙 자주 오니..)
남은 아쉬움은 다음 여행에서 달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