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현직 사장이고..
한 사람은 동종의 다른 회사의 전직 사장이다..
회사는 다르지만..
전직 사장이 현직 사장에게 공개편지를 띄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716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내용에 100% 공감할 수는 없지만..
엄사장을 100% 지지하지도 않지만..
적어도 작금의 돌아가는 꼴이..
'이건 아니다'라는 것만은 100% 확신한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