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 2020년 봄은 이렇게.. 2020.04.05 19:46 SOME DAY/in 2020 728x90 백만년만의 포스팅..2017년 여행기는 언제나 마무리할 건지.. ㅜㅜ봄이 와도 온 거 같지 않은 요즘..세차를 맡기고 우두커니 앉아있기는 머해서..마스크를 쓰고 주변을 천천히 걸어 보았다..화사한 햇살 아래..화사한 벚꽃과 연두빛 새잎들..이 난리 속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구나..곧 여름 무더위가 덮쳐오겠지.. -.-a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24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