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 20:56 SOME DAY/in 2020 728x90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하늘이 너무 멋져서 급히 담아보았다..봄날에 이런 하늘을 보는게 얼마만인가..정말이지..코로나19는 인간에게 시달린 지구가, 자연이..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밤에도 선명하게..폰이 좋아서인가? ^^ 저녁 학회 모임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이것은 아이폰 11 프로의 힘인가.. ㅋ 폰이 좋아서인가? ^^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825 : 차 없는 출근길.. 2020.09.07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 일요일이 지나가는 시간.. 2020.08.23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