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 : 곧 여름이 오려나.. 2020.05.24 12:30 SOME DAY/in 2020 728x90 어머니 모시고 재난지원금으로 저녁 먹으러 나서다가..연두빛이 너무 고와서..이 고운 빛도 곧 사라지고..뜨거운 여름이 곧 찾아오겠지..올 봄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0 : 푸르른 하늘.. 2020.05.24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08 : 벚꽃 엔딩은 아직.. 2020.04.11 20200405 : 2020년 봄은 이렇게.. 20200405 : 2020년 봄은 이렇게.. 2020.04.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