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멋진 하늘.. 회사에서..
멋진 하늘.. 회사에서..
2020.09.072020년 여름..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19 : 비 개인 하늘..
2020.05.24간만에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당장 밖에 나가서 카메라 들고 찍어보고 싶었지만..현실은 사무실 안에서 폰으로 담아볼 뿐.. 유리창에 들어있는 컬러가 사진을 왜곡하네.. ㅎ
20160512 : 용인 대장금 파크..
20160512 : 용인 대장금 파크..
2016.05.14업무로 다녀온 용인 대장금 파크.. 단순 세트장으로 시작해서..한류테마파크로 변신 중..(홈페이지는 여기~) 예전에 갔을 때에 비해 정말 엄청나게 커졌더라.. 이제는 외부에 자랑해도 될 듯.. ^^
20150826 : MBC를 품은 SBS..?
20150826 : MBC를 품은 SBS..?
2015.08.26그것도 자회사 건물이.. ㅋㅋ
스퀘어-M, communication (미디어 세상, 소통)..
스퀘어-M, communication (미디어 세상, 소통)..
2015.04.05상암 신사옥 광장에 위치한 이 조형물..신사옥에서 가장.. 아니 신사옥보다 더 유명한 조형물이다.. 작품명은 "스퀘어-M, communication(미디어 세상, 소통)"이다.. ‘스퀘어- M, communication’ : 유영호 작가 유영호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조각을 배웠다. 상암동 DMC 구룡근린공원 조각 설치 그리팅맨 프로젝트(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강원도 양구 DMZ)를 맡았다. MBC 상암 신사옥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작품은 야외광장에 위치한 ‘스퀘어-M, communication(미디어 세상, 소통)’이다. ‘미디어 세상과 인간의 만남, 그리고 소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스퀘어-M은 빨간색 사각 프레임을 중심으로, 푸른색의 인..
20140901 : MBC 상암시대 개막..
20140901 : MBC 상암시대 개막..
2014.09.01상암 시대 개막을 알리는 홍보 영상들.. 나는 지난 6월 30일부터 신사옥에서 근무하고 있지만..오늘이 공식적으로 상암 시대를 선포하는 날이다.. 딱히 사진을 찍고 싶지는 않았지만..역사적인 순간이니만큼..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폰으로 몇장 담아봤다.. ****아래는 며칠 전에 찍은 사진들..
20140616 : 상암 신사옥 사무실 미리 둘러보기..
20140616 : 상암 신사옥 사무실 미리 둘러보기..
2014.06.16오늘 점심 약속이 마침 상암 신사옥 근처에 사무실이 있는 자회사 임원분과 함께였기에..식사 후에 사무실에 들러 보았다.. 다음 주 금요일이면 이사를 가고..다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해야할 곳..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한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지만..(자차를 이용할 때보다 시간이 훨 더 걸린다.. -.-)새집 증후군에 몇시간만 있어도 머리가 아프다지만.. 업무 공간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사실이다.. ^^ 신사옥 전경.. 내가 일할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오른쪽의 '미디어센터'다..미디어센터와 브릿지로 이어지 있는 건물이 '경영센터'로 우리를 제외한 본사 비제작 부서들이 입주하는 곳..그 앞에 조금 낮고 안테나가 보이는 건물이 제작 부서들이 입주하는 '방송센터'..맨 앞에 보이는 특이한 건물이 ..
20140126 : 상암 신사옥..
20140126 : 상암 신사옥..
2014.01.26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어 상암 신사옥에 들렀다.. 지난 번에 들렀을 때는 완전 공사판이었는데..올 봄 입주를 앞두고 외부는 완성이 되어 있었다.. 새집 증후군이다.. 사옥 짓고 어려워진 회사 많다.. 말들은 많지만..낡은 건물에서 새 건물로 옮겨가서 일할 생각을 하니 설레는게 사실이다.. 멋진 신사옥처럼..회사도 기운을 차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쭉쭉 뻗어나갔으면 좋겠다.. 자회사가 입주할 예정인 미디어센터..공개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곳.. 브릿지로 이어진 왼쪽의 저 건물이 내가 들어가서 일할 경영센터.. 스튜디오와 제작시설이 들어설 방송센터.. 방송센터의 도로쪽 방면에 있는 상가 건물..입주 예정인 점포들이 꽤 괜찮다.. 신사옥 부지는 두개로 이뤄져 있는데..건물 사이 브릿지로 네모를 형상화..
20131120 :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20131120 :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2013.11.20회사 마당에 아주 멋스러운 단풍나무가 한 그루 있다.. 환한 연두빛이 올라오는 봄날에도..붉게 타오르는 가을날에도..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봄날의 모습은 여기~) 내년에 이사가는 상암동 신사옥에도 옮겨 심어질 거라 생각했는데..뿌리가 너무 약해서 옮기지를 못한다고 한다..그럼 그냥 버려두고 가는 것인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을을 보내는 녀석을..핸폰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