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m
20180904 : 휠 교체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20180904 : 휠 교체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2018.09.15지금의 차로 교체한 것이 작년 5월 말.. 어느새 1년 하고도 3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구입할 때부터 영 아쉬웠던 것이 '휠'이었다.. 18인치 662m 휠.. 지금의 차 이전의 차도 18인치 휠이었고 더 클 필요도 분명 없다고 생각하지만.. 스타일이 너무 맘에 안들었다.. -.- 차의 덩치는 커졌는데.. 휠은 휑~해 보이니.. 그렇다고 아주 스포티해 보이지도 않고.. (스포티해 보이기를 원치도 않는다.. ㅎ) 그래서.. 당시에는 530d에만 장착이 되었고.. 올해부터는 내 차와 같은 530i 엠팩에 달려나오는 19인치 664m 휠로 교체하기로 진작에 맘을 먹고 있었다.. 그 사이사이 더 멋진 휠로 눈도 가고 마우스도 달려가고(^^;;) 했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마이너스 통장을 생각하며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