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라운포사르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20글라움베어.. 흐라운포사르 가는 길.. 흐라운포사르.. 비 내리는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 예쁜 컬러의 집들.. 선 보이져.. 산책길.. 하르파.. 올드타운 쪽..
20150909 : 아이슬란드 여행.. 흐라운포사르 & 바르나포스..
20150909 : 아이슬란드 여행.. 흐라운포사르 & 바르나포스..
2016.02.06식은 땀 흐르는 아찔한 드라이빙 후에 흐라운포사르에 도착..오후 3시가 가까운 시간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폭포 쪽으로 걸어간다..소리만 들려오다 눈 앞이 트이면서 폭포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동안 보아왔던 아이슬란드의 폭포와는 다르다..엄청난 낙차와 수량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강물로 끊어진 절벽에서 솟아오르듯 물이 쏟아지고 있다.. 홋카이도 비에이의 흰수염폭포처럼.. (그곳 사진은 여기~) 저 물은 랑요쿨 빙하에서 내려온 것이라고 한다..굴포스도 랑요쿨 빙하에서 시작되었다던데.. 보통 용암이 굳은 현무암은 물이 스며들어 버리기 때문에..이렇게 폭포를 이루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다른 폭포들처럼 압도적인 웅장함은 없지만..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흐라운포사르.. 참.. 포사르는 폭포를 뜻하는 포스의..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2015.09.20글라움베어.. 흐라운포사르 가는 길.. 흐라운포사르.. 비 내리는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 예쁜 컬러의 집들.. 선 보이져.. 산책길.. 하르파.. 올드타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