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16 : 부산.. 간만에 찾아간 해운대..
2022.04.23언제 가더라도 참 매력이 있는 곳.. 아이폰으로 야경은 무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 ㅋ
2014년 늦은 봄.. 부산..
2014년 늦은 봄.. 부산..
2014.05.17업무로 부산에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다.. 바람이 좀 세차긴 했지만..화창한 날씨 덕분에 일은 잘 마무리되었다.. 여행으로 간 거였으면 훠~얼씬 즐거웠을텐데.. ㅋ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그 주변.. 핸폰으로 담는 야경의 한계.. 해운대..호텔방과 버스의 창문에 대고 찍은 덕에 푸르딩딩..
20120813 : 부산 당일치기.. 해동 용궁사..
20120813 : 부산 당일치기.. 해동 용궁사..
2012.08.16완~전 즉흥적으로 정한 부산행이었다.. 주말에 마음 맞는 선후배들과 1박 2일의 라운딩이 예정되어 있어 피곤할 것이 분명했음에도..무엇에 홀린 듯이 나는 휴가를 신청하고 부산행 KTX를 예약하고 있었다.. ㅎ 사실 이번 여행을 결정한 이유는 해동 용궁사였는데..돌아와서 사진들 돌려보니 다음에 올릴 영선동 흰여울길의 사진들이 더 맘에 든다.. ^^ 아무튼 나는 월요일 아침 8시 25분에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에 앉아 있었다.. 일요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하늘이 개이고 있다..이러면 하늘과 구름이 더 드라마틱할텐데..살짝 기대가 된다.. ^^ 그러나 왠걸..드라마틱한 건 날씨의 변화였다..부산역에 도착하기 얼마 전 하늘이 심상치 않더니.. 부산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그냥 비만 내리..
짧은 부산 여행..
짧은 부산 여행..
2011.12.251박 2일의 여행.. 이런저런 일들로 몸과 마음이 바쁘고 피곤한 연말에 다녀왔기에.. 짧아도..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매년 한번씩이라도 부산에 댕겨올까보다.. ㅋ 아쿠아리움의 크리스마스.. 살짝 썰렁한 공연.. 물 속의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보다 화려한 물고기.. 해운대의 일몰.. 광안대교의 머리끝이 보인다.. 해운대의 바다가 이리도 파랬던가.. 저기가 오륙도..? 해운대의 일출.. 그믐달이 미처 집으로 들어가질 못했다.. 용두산 타워.. 고2 때 처음 와봤으니.. 22년만인가.. ㅎ (일출 찍을 때 노출을 마이너스로 돌려놓고 그냥 찍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