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 나흘째 칩거 중..
20110205 : 나흘째 칩거 중..
2011.02.05닷새 간의 연휴.. 그 나흘째가 막 저물고 있다.. 대문 밖 한번도 안나서본 채.. -.- 그래도 그냥 데굴거린 건 아니다.. 욕실 청소, 방 청소, 방 오디오 재연결, 싹튼 마늘 다듬기 등등.. (그냥 데굴거린거네.. ㅋ) 내일은 어디 좀 나서볼까.. (그런데 비가 온다니.. ㅎ) =================================================================================================== [20110206 추가] 결국 닷새째 칩거.. -.- 낼 아침 집을 나서면.. 바깥 세상이 낯설지 않을까.. ㅎ